일단 나는 중3이야!! 내가 수학을 못쳐도 80점 넘게는 나오는데 이번에 서술형에서 13점, OMR 실수한건지(예비마킹 안함) 60대로 내려갔어.....
엄마가 중1 때부터 내가 수학이 안되서 학원도 3번이나 바꾸고 이번학원에서 고3때까지 뼈를 묻어야겠다 하고 다녔는데 이 점수를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진짜......... 말씀드리면 엄마 진짜 속상하시겠지? 어떻게 말해ㅠㅠㅠㅠ 곧 있음 성적표랑 퍼센트 나오는데 진짜 못 말할것 같다 엄마 우는 건 아니겠지? 뭐라 말씀드리지 ㅠㅠㅠㅠㅠ 수학시험 칠 때 감독 쌤이 5분 늦게 들어오셨는데 이건 너무 변명같겠지? 나도 너무 자존심 상하고 일단 지금 문제는 엄마한테 뭐라 말씀드리냐야... 내가 국제고를 준비하고있는데 영어, 국어, 사회를 엄청 잘치긴했는데ㅠㅠ 판녀들아 제발 도와줘... 나 지금 밥이 안 넘어가 너무 죄책감 들구..
사진은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