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꿈을 꿧는데 꿈에서 10시쯤인가 밖에 엄마랑 동생(여동생) 이랑 저랑 집앞 벤치? 같은 곳 으로 산책을 갔는데 좀 소름돋게 생긴 한 5살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애가 갑자기 말을 걸고 막 자기 집에 같이 가재요 근데 엄마가 애 말을 안들리는척 하고 자꾸 우리끼리 얘기하길래 제가 엄마한테 엄마 애기가 말 거는데? 이러니까 애기가 갑자기 막 웃으면서 자기를 따라가래요 느낌이 좀 안좋았는데 홀리듯 따라갔어요 그애 집에 가니까 중년 아저씨랑 아주머니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신발벗고 들어가자 마자 아저씨가 저희 새끼 손가락을 자르려고 하시는거에요 제가 엄마는 급히 챙겨서 겨우 겨우 빠져 나왔는데 동생은 못 구했어요 그래서 동생은 새끼손가락이 잘렸어요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만나긴 했어요 그러고 저희 집에 다시 돌아왔는데 저희 집이 2층 이거든요 막 여기저기 창문에서 왠 이상한 남자들이 자꾸 들어와서 물같은걸 달라고 하고 전 진짜 무서웠는데 엄마가 너무 태평하신거에요 그러다 제가 진짜 엄청 졸라서 창문이랑 그런거 다 잠구고 이제 겨우 진정하고나서 꿈에서 깻어요 이거 무슨꿈이죠;; 제가 원래 꿈을 잘 안꾸는데 오랜만에 꾼거고 이렇게 생생한꿈을 꾼게 살면서 몇번이 안되서 찜찜해서 올려봐요 해몽 해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