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0일이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일주일째 남자친구가 화가 나있어요 그 이유는 남자친구가 사귀기전 연락하고 만나는날 쇼핑백에 과자를 담아서 주었어요 사귀고난 후 그 쇼핑백을 가지고 있다가 쓸일이 있어서 나중에 꺼냈었는데 손잡이 부분에 종이가 달려있었어요 편지형식으로 되어있었고 테이프로 붙혀져 있더라고요 안쪽에 글씨가 써져있어서 테이프를 떼고 봤는데 제 남친에게 쓴듯한 편지가 있었어요 좀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남친에서 이 편지 뭐냐고 사진찍어서 보냈더니 편지?? 이러면서 모르는 눈치더라고요 그날 만났는데 본인은 그 편지가 있는지 몰랐다고 말하고 제대로 사과를 안해주었어요 그날 저도 화가 많이 나서 비꼬는 형식으로 말하고 짜증을 부렸어요 그러고 저는 알바를 하러갔다가 그날 저녁에 또 만났어요 괜히 너무 비꼬고 짜증낸것같아서 만나자마자 오늘 낮에 너무 뭐라한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저는 사과를 너무 받고싶었어요 안그러면 서운한게 풀어지지 않을것 같아서요 그래서 너는 나한테 사과안해? 하니까 무슨사과? 이러길래 진짜 모르겠어?? 하고 물어보니 진짜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쇼핑백 말이야..이렇게 말하니 그거 내가 사과했잖아 그리고 정말 있는지도 몰랐었고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진심으로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말하니까 그래서 나는 이래서 진심이 안느껴진다 하니까 왜 진심이 안느껴지냐고 하면서 얘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또 말 비꼬고 싸웠어요 근데 제가 하도 비꼬니까 남친이 화나서 집에 가는거에요 붙잡고 왜가냐 얘기를 하자 하니까 너는 비꼴거 다 비꼬고 이제와서 얘기하자하냐고 뭐라 말을하는데 제가 잘못한게 맞고 할말이 없어서 말안하고 있다가 비꽈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그랬더니 알았어 하고 집에 가더라고요 그날부터 애가 변했어요 연락을 하면 단답만 쓰고 할말없게하고..그래서 내가 싫어졌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고 아직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해요 헤어지고 싶냐니까 잘모르겠다 하다가 너는 내가 화난거 모르겠냐고 하면서 뭐라하길래 할말이 없어서 그냥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흐지부지 넘어갔어요 만나달라하면 핑계대고 만나주질 않아서 그날 편지 때문에 싸운거 생각나서 따로 제가 편지 쓴거 들고 집앞에 찾아갔었는데 못나가 거리다가 줄거있으니 잠깐만 나오라 했더니 줄것만 주라고 하고 문만 조금 열길래 서로 말 안하고 그냥 편지만 주고 갔어요 싸우고 4일 지나고 저렇게 거의 10초 얼굴보고 나서 한번도 못만났어요 지금 싸운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전 일들을 되돌려 생각하면서 후회도 많이하고 반성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연락 단답으로해도 다 좋게 말하고 먼저 연락하고 계속 사과도하고 ..애 성격이 싫으면 억지로 사귀는애가 절대 아니라서 날 싫어하진 않는다고 생각하다가도 그냥 내가 싫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헤어지자고 유도하는건지 이 상황을 즐기는건지 그냥 화가 안풀리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제 정말 진지하게 비꼰거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반성 많이했다 너가 연락 잘 하지않고 만나주지 않아도 너가 싫지 않고 너랑 헤어지고 싶지않다 그치만 계속 이렇게 될거 같으면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한다하고 너는 지금 기분이 조금은 풀렸냐고 물어보니 본인은 화가 잘 안풀릴것 같다고 비꼬는거 정말 싫어하고 기분이 많이 나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음주에 시험이 있는데 그거 끝날때까지 연락을 하지 않고 시간을 가져보자고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보자 이렇게 말하니 남친은 그때가서도 이러면 어쩔수없지 알았어 이렇게 말했어요 이후에 풀리면 다행이지만 안풀리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근데 전 정말 헤어지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