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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고 도리어 의심하는 남편

욕나오네 |2017.10.15 16:43
조회 2,314 |추천 1
남편이 바람을폈어요
피는동안 저한테 남자생겼냐 바람피냐
남자 만났냐 바람피면죽는다 등등 말을
거의 매일같이 했어요 처음엔 질투하나
좋아해서 불안해하나 생각했지만 갈수록
나를 그렇게 본다는거에 짜증나고 화나서
그런말좀하지말라고 하면 아니면 아니라하면되지 왜 화를내냐 라고 도리어 화를 내더라구요

걸린후에 미친듯이 매일같이 싸우고 뭐라하고
결국은 살고있는데
고쳐지질않고 도둑이 제발 저리듯이
계속 그러네요? 노이로제 걸릴것같아요
또 아니라하다가 짜증나서
니가 그러니까 나도 그럴거같냐
하면 대답안하고 회피한다고 의심간다하고
저보고 니가그러니까 라는 말을 하지말래요
듣기싫대요ㅡㅡ 나도 그말 듣기싫다고
몇개월 전부터 얘기했는데
자긴 궁금하면 물어야겠으니 대답을 똑바로하래요
전 항상 대답해요 아니라고 아닌걸 아니라하지
뭘 더 어떻게 대답을 똑바로하냐 물으니까
대답뒤에 너가그랬으니 나도 그럴거같냐
라고 말하지말래요 니가 그랬으니 나도그럴거다 라고 들린다고 ㅡㅡ 난 그런말 들을때마다 니가그랬으니까 니가 묻는거같다 그니까 적당히하면된다라고하니 그말하지말랬잖아 말이안통하네 이지랄 피해의식이라하니까 정신병자취급하지말라고 엄청 화내고 니가 피해의식있으니까 똑바로 말 못하는거라고 하는데 답답해뒤지겠네요 증말
그냥 아니라하면 되지않느냐 할수도 있는데
질투라면 걍 귀엽게 넘어가겠지만
지가 해놓고 도리어 되묻는거 자체가 짜증나 뒤지겠는데 아니라고 말해도 네다섯번은 꼭 똑같이 물어요^^ 그래서 더 짜증나요 한두번도아니고
아니라해도 몇번을 더 쳐묻고 똑같은거 나중에 또 묻고 __사람 떠보듯이 ㅡㅡ 어쩌라는거죠
이거 정신병이죠? 못고쳐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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