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엔터 부분 불편하신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늘 동네 네일아트 샵을 가서 엄마 손 네일을 해 드렸는데요.
제가 얼마 전 매트에 꽃혀 이번에 엄마도 매트네일을 추천 드렸습니다.
저도 집에서 하는 것 좋아해서 가끔 셀프로 하는데 일반네일밖에 없고, 매트함이 오래 안가고 금방 반들반들 해지는데 젤네일은 그래도 오래 가더라구요.
네일을 기분좋게 받고 네일이 다 끝났어요! 하셔서 보는데 매트하지 않아서 이게 맞냐고 하며 물으니 본인도 이상하다 생각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한 매트는 이게 아니라고 하니 매니저에게 물었고, 매니저 또한 매트가 아니라 했습니다.
그래서 표면을 좀 갈고 다시 발랐는데 또 비슷하길래, 이게 매트함의 최선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 하더라구요.
제 손이 아직 네일이 유지되어있어서 보여주면서 이게 매트 아니냐 하니까 저희 엄마손도 매트 맞다고 그러길래 왜 다르냐 하니 제품 차이 같다 하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제가 받았을 대랑 사뭇 달라 또 여쭸는데, 오일을 발라 그렇다길래 손 씻고 나서도 이러면 다시 해 줄거냐 물었습니다.
그럼 다시 오시라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당장 받고 싶지만 엄마도 일정이 있고, 생각보다 매트하게 나오지 않아 몇번 수정한 탓에 뒷 고객 예약이 밀릴거 같아서 일단 나왔습니다.
전 집에 왔고 엄마는 일을 보고 집에 오셔서 씻으셨는데, 그대로 광이 있더라구요.
내일 전화를 샵에 전화 하기 전에 제가 예민한건지 물으려 글을 씁니다.
9만원 냈구요, 원하는 사진을 떡하니 보여줬는데 저게 어떻게 매트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네일 샵 직원들이 더 잘 알지 않나요? 매트네일이 저는 유행까지 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찾는 고객이 있으며, 질감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정도는요.
근데 그게 어떻게 제품의 차이인지..
제가 가격 대비 만족 해야 하는건지, 저 네일이 매트가 아닌건 지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엄마 손 사진 첨부 할게요! 수면바지와 수면양말 애교로 봐주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