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팩트로 씁니다..;;;
심지어 제 여친얘기
여친이랑 길다면 긴세월인 3년반 만났어요
진짜 다른거 그렇다쳐도 식사예절이 개매너예요
제가 엄청 예의차리고 그런사람은 아니거든요??제가볼때 진짜 짜증나는거면
다른사람이 봤을땐 어떨까 생각들정도 (저야 콩깍지 씌여서 그렇다쳐도;;)
일단은 1번째 - 젓가락질 못함
젓가락질을 엑스자로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땐 특이하다 라고 생각햇는데
3년 지났는데 그대로..;; 여친말로는 진짜 다른건 다되는데 젓가락질은 안된다 내 뇌에 문제가 있나조차 생각들었다 싶은데.. 젓가락이면 다행이죠 ㅋㅋㅋㅋㅋㅋ신발끈도 이상하게 묶어요
2번째-김치후비기
접시나 반찬통에 김치있잖아요??그걸 막 후벼요 ㅋ 지 좋은거 먹겠다고
그리고 무슨 점같은?? 김치는 징그럽다고 저 주고요 ㅋㅋㅋㅋㅋ
색깔 초록색 김치있죠?그것도 안먹는대요 징그럽다고 대체 뭐가 징그러운지??
3번째-식사시간
저저번달에 저희엄마랑 만났는데 ㅋㅋㅋㅋㅋ그냥 간단하게 곱창전골에 밥 먹었거든요??
아직 상견례 뭐 이런것도 아니고 부담스럽지않게 만난다고해서 기껏 소개했는데
참고 밥따로 시켰습니다. 근데 엄마,저 다 먹었는데 여친은 아직까지 먹고있습니다 ㅋ
평소에 좀 느리게 먹는건 알았는데 웃으면서 00야 빨리좀 먹자 라고하니까
저희엄마앞에서 ㅋㅋㅋㅋㅋ무슨 본인이 프랜치?인지 그 스타일이라고 웃는데
뭔 헛소리인지?? 이제 정뚝떨 일보직전이구요. 이거가지고 헤어져도 되죠??
성격 착하고 나머지는 정말 제가보기에도 문제 딱히없는데
식사예절 저거 진짜 ㅋ 평생스트레스 받을생각하니..어휴;;
제가 예민한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