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랑이 갑자기 이런말을 하네요 ㅋ
숙소생활하다가 이번에 합쳤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여자의 역할이 집안일 해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고
밥차리는게 당연하고 빨래, 청소 등
당연히 할일이고 고맙게 생각 하지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며 이혼후 나중에 재산 분할 5:5 라는 말도 이해가 가지도 않았데요
숙소생활하면서 느낀점이 모든게 다 이해간다며
마누라가 집에서 집안일을 해주니 남자의 역할도
충실히 할수있는거라고 서로의 역할이 있는거라며
저보고 너무 감사 하다고 하네요 ㅋ
앞으로도 잘부탁한다고
빨래가 이렇게 귀찮고 청소가 이렇게 귀찮은지 몰랐다며 그러네요
그리고 자기처럼 몰랐던 남자들은 숙소생활이나 따로 한번 살아봐야 알수맀을거라고 하네요 ㅋㅋ
혹시나 와이프가 집안일하는거에 당연하게 생각하시는분들 숙소생활한번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
별에별이상한헛소리하시는분들있어서 추가합니다
일단 저희 신랑 군대 다녀왔구요 ^^;
군대를 다시 다녀와야한다는둥 먼소리인지;;
사고치거나 술, 여자,외박, 퇴근후 늦게오거나 그런문제 1도없는 신랑이에요
그당시 숙소생활할때 같이 숙소생활하시는분들은 죄 다 집에 애들,마누라 있고 먹여 살리겠다고 엄청 고생하시면서 아둥바둥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고
바람이니 뭐니 개솔이좀 그만하시고
그쪽네들 결혼생활이나 잘 지키세요 ^^
그리고 저희신랑은 저와결혼생활 전까지만해도
부모님 밑에서 자라왔고 독립을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하지못한부분이 있었던거 같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집안일에 대해 알아주니 제입장에선 고맙고 이뻐보이죠
당연하게 돈벌어온다고 생각한적 1도없고
남편이 기특하고 고마워서 글좀 써봤는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 몇몇 있어서 글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