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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포기해야 되나요

ㅇㅇ |2017.10.17 20:43
조회 1,165 |추천 1

요즘 짝사랑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맨날 글만 보다가 이렇게 써봅니다.

 

그애를 알게 된지는 7개월 됬어요. 처음에는 되게 잘 맞아서 친동생 친오빠처럼 지냈어요 막 도원결의 하고 ㅋㅋ근데 어느 순간부터 너를 좋아하게 됬는데 한번은 술먹고 ㅇㅇ을 좋아한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그때 마음이 찢어지는 줄 알았는데 걘 모르겠죠. 진짜 없으면 보고싶다하고 전화하는데 질투나 미칠거 같고, 그랬는데 방학하고 나서 그애가 힘든일이 생겼는데 저한테 먼저 그걸 말해서 제가 바로 걔있는 곳으로 가서 달래주고 도와줬어요. 그때부터 저한테도 기회? 가 온거 같았어요. 저한테도 보고싶다고 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물론 제가 그냥 의미부여 하는 거일수도 있는데 개강하고 밤바다 보러가고 속얘기 진짜 많이하고 얼마전엔 불꽃축제 같이가고 그애가 저한테 요즘 저랑노는게 제일 재밌다고 했을때 진짜 너무 행복했는데 일주일전 그애가 기분이 안좋았는데 저까지 힘든일이 있어서 둘이 거의 안마주치고 얘기도 거의 안했는데 그러다보니 ㅇㅇ과 계속 붙어있더라 주말에 ㅇㅇ없다고 전화하고 보고싶다하고 하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오늘은 아침에 잠깐 얘기하고 한번도 얘기안할정도로 사이가 너무 꼬여버렸네요.... 그냥 이렇게된거 포기를 해야하나 아니면 기회가 또 올까요 지금 너무 꼬여서 어떻게 할 수 가없고 계속 ㅇㅇ과 있으니깐 미칠거 같네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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