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8개월차 회사 다니는 예비 엄마입니다.
결혼하고 바로 생각하지도 못한 아기천사가 생겨 당황도했지만, 나이도 32세이고, 축복이다
생각하고 지금은 잘지내고 있는데요,
문제는 결혼전에 계획했던 것들이 아기출산으로 다 틀어져 버린것인데요.
제일큰건 역시
둘이 벌때 여유롭던 금전적인것들이 힘들어질것같아요
신랑이 배려많이해줘서 뭐든 제위주로 살고있는데.
아기낳고 일을쉬어버리면 육아휴직수당으로는 너무힘들것같고...
친구들 보면 1년은 아기랑 같이있는데 좋다고 하고.. 저도 당연 제손으로 아기랑 많이 있고싶지만.. 현실적으로 너무힘들거같고
회사에서도 괜히 눈치보이고 육아휴직 잘쓰게 해줄지도 의문이구요. 그닥 복지가 좋지않아서요 ㅎㅎ
무엇보다도
신랑혼자 힘들게 돈벌게하고싶지않아서 . 신랑말로는 자기가 주말에도 일을하고 어떻게든 할테니
걱정하지말라는데요. 말이그렇지 출퇴근도힘들고 절위해 많이 배려해주는데 요즘 너무 안되보여요.
그래서 3개월만 쉬고 바로 복직하고싶은데
엄청 힘들겠지만 아기는 시댁에서 봐주신다고하긴하는데
저같이 하신분들 혹시있는지.
게시판 보면 다들 1년은 아기 돌보는것같아 저만이러는건지
갓난쟁이 놓고 일다니는게 맘은많이 아플것같ㅈㅣ만 현실적으로 이게좋을것같아요 흑...
3개월후 바로 복직하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