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엄마한테 학대와 괴롭힘을받으며 자랐습니다.덕분에 우울증,공황장애,강박장애,인격장애 생긴병이 하나둘이아닙니다.다른사람들은 아무도모를거에요 밖에선 착하고 배려심깊은 그런사람인줄아니까요어릴적 이혼후 본인생활비로 양육하기아깝다고 나가서 알아서살라고 중학생때 내쫒았습니다.그후로 아버지와 따로 살다가 성인되서 자취했습니다.그런데 일이힘드니 와서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하던일 그만두고 가서 도와주니 일하는게 맘에안든다고 꺼지랍니다. 그런사람이에요필요할때가져다쓰고 필요없으면 내다버리는. 정확히 4번내쫒겼네요
지난주에 연락왔더라구요엄마가 가게가많다보니 제이름으로 올려놨던 하나의 가게그걸처분해야되니 오라고하더라구요정신병있는사람한테 나가뒤지라고 내쫒을땐언제고어린나이다보니 알고있는게 없습니다.현재 가게가 제이름으로만 되있는거빼고는 아는게없습니다.그러나 가장확실하게 엿을먹이고싶어요전 오래살진않았지만 지금까지살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준적이없습니다.그런데 이사람한텐 도저히 못그러겠어요.공중분해를 당하든 빵에들어가서 얼마를살든 피해액이 얼마가나오든 완전히 아작내고싶습니다.제인생모든걸걸고 아작내고싶어요.제발 도와주세요
만약 법적으로 부동산으로 아무것도할수없다면물리적인 방법으로 아작낼생각입니다.하지만 그렇게되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가니 그렇게까지하고싶지않아요이런 방법이 깔끔하고 좋은방법이 아닌거 정말 잘알고있습니다하지만 이렇게까지라도해서 하고싶어요부탁드립니다
+ 추가글
댓글중에 부모언급이되어있는데제가 지금까지 버텨올수있던 원동력이 아버지십니다제가 어떤행동을하던 절믿어주셧고 존중해주셧어요이번에 집나올떄 맨몸으로나왔는데 그때도 자취할수있게 도와주신분이구요
그리고 처음으로 자살시도했던게 이번집나오기전이네요 왜그러고사냐고 그냥죽으라고하더라구요.뛰어내리긴무서워 휴지에불붙여 책상에놓은채로 졸피람반통정도있던거 먹고누웠었어요일어나지더라구요 그때 집나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부터 22살 대학졸업까지 부사관보고 살았습니다.부사관들어갔다가 다리다쳐서 나오고 할줄아는게 없거든요 그런데 군대는오라네요 참웃겨요.부사관 나온후로 미래가 없다고 생각되어 엄마밑에서 그냥 버텼는지도 모르겠어요.4번이나 쫒겨가면서 계속 갔었던이유마저도 그랬는지 아니면엄마니까. 엄마가 힘들다니까 가서 도와줘야지 그이유였는지 모르겠습니다엄마가 자수성가로 자본력이 꽤 크거든요 대충 가게만 10개정도 가지고계십니다다음주화요일에 오라고했으니 월요일까지 생각할시간이있네요.
일단 댓글들보고 구청과 세무서 월요일아침 바로찾아가서 확인해볼게요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