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흗흑...ㅠㅠ 4번이나 날려먹고 ...
다시 쓰네요ㅠㅠ
모바일로 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띄어쓰기.두서없는 글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제목처럼 직장상사 여친님이 상사랑 저랑 업무카톡을
보고는 기분이 나쁘다고 톡을 보냈음.
올해 2월 지금 회사에 입사를 함.(첫직장)
입사를 하고 보니 전임자가 인수인계따위 없었음.
나는 모르는게 투성이고 일도 미흡한 부분이 많음..
암튼 우리회사는 업무특성상 잦은 외근과 출장으로
인해서 업무지시나 보고. 공유를 카톡으로 함.
회사인원이 7명이고 회사단톡도 있지만 거긴 임직원분들도 다있는 단톡이고.. 서로 다 개인톡으러 업무적인
부분을 지시.보고.공유함... 암튼 내 바로위 직속상사가
봄에 나한테 그러는거임... 나때문에 여친님이랑 다퉜다고... 그래서 나는 왜냐니까 내가 톡으로 친한척하고 반말을 하는게 기분이 나쁘다함..
7명중 3명이 20대 또래임..상사랑 다른1명은 동갑,
나는 3살어림... 한참 봄에 3명이서 사적인 단톡도 하고
술자리도 종종하고 서로 다 친하게지냈음..
내 말투가 반말섞인 존댓말을 함... 예를들면
00님! 아니, 여기있어요/00님 그...거...그거요!
이런식으로.. 그래서 반말섞인존댓말때문에
기분이 나쁘신가보다 해서 바로 존칭+존댓말함
나도 주의를 하고 사적인 톡 전혀....하지도 않고
정말! 딱... 업무적인 것만 물어보고 보고하고 공유했음.
근데 8월에 또 상사가 그러는거임..
또 다퉜다고... 그래서 내가 아 정말 조심할게요..
그랬음..내가 무의식중에 그랬나??라는 생각으로
톡을 다 올려보고 그랬는데.. 존칭+존대 했음..
암튼 기분나쁘다고 여친님이 상사한테 전달한거 보니
나도 진짜.. 한자한자 정성들여서 톡하고 그랬음..
이번주는 나도 상사도 수목금 출장임 그래서 역시나 톡으로 업무를 했음.
근데 어제 저녁에 상사한테 톡이온거임
보니까 내용은 상사여친이 보낸거였음.
간략하게 적으면 나는 상사여친이다. 이런 톡을 보낸건
더이상 기분나쁘지 않으려고 보냈다고함. 근데 여친이 상사와 나의 톡을 언뜻온뜻 보기에는 내가(글쓴이) 상사한테 상사이상으로 대한다는거임..상사한테 여러번 전달했다. 근데 이게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다. 조심해라. 조심해서 안좋을거없으니 얼굴붉히지말라는 내용임...
그래서 톡을 받고 한참을 들여다봄...내가 또 무슨실수를 했나 싶어서 톡을 올려봤음...존칭+존대 다했음..
근데 여친님이 직접 나한테 톡을 하니까 내가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러운거임.. 그래서 정중하게 사과를함..
죄송하다.. 상사님이 몇번 말씀하시더라..
내가 생각하기에는 반말섞인존대나 말투때문에
기분나쁜신거같다. 그러니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
죄송하다. 이런 일로 연락오시는일 없도록하겠다하고
죄송하다고 보냈음..
근데 한시간 뒤에 답장이 온거임..
이 답장을보고 나도 더이상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을함..여친님이 보내신 답장은 이랬음.
내가 의도가 없어서 그런제 인지를 못하고 있다고함.
단순히 톡을 많이해서 물어보고 그래서가 아니라
말투가 기분나쁘다고함... 예를들어 내가 상사한테 톡을할때 존칭으로 상사님. 하면 될걸 상사상사상사님~~
이렇게 했음.. 나는 늘 부탁하는 입장이고
우리회사 분위기가 딱딱하고 서로가 개인적이기보다는
다들 분위기가 그럼.. 서로 직급부르거나 이름을 부르고그럼..
암튼 상사상사상사님~ 요 말투가 기분이나쁘다고 하심..덧불어 존대는 당연한거다. 더이상 이런일로 톡하고 싶지않으니 조심하라.주의하면고맙겠다라는 내용임.. 하... 나도 생각해보니까 그 상사는 나한테 말했을때 웃으면서 난감하니까 조심해달라 라는 식으로만 밀한게 다임 ㅡㅡ 상사상사상사님~ 이런 존칭같은거는 언급한적도 없음...
그래서 나도 톡을보냄.
일단 죄송하다. 근데 나도 이런 카톡받는게 기분이 좋진 않다. 상사님한테 여러번 전달하라 그랬다는데
난 그저 흐르듯이 얘기하는거 두번들은게 다다 그런부분때문에 기분나쁘다는거 알았음 나도 안그랬을거라고
..이렇게 톡만보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나도 기분좋지않다. 일단 그간 행동은 내 불찰이니 죄송하다.
더이상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보내니 씹었음.
생각해보니 ㅡㅡ 상사톡으로 보냈음 둘이 같이 있는거고 상사도 이걸 보내는거 다 알고 있을거 생각하니
얼척이 없음... 평소에도 여친한테 잡혀 연애하는건 알고있었지만 ..하하..어이가 없음...
여친이 기분나빠서 보내는걸 가만보고 있는
상사나... 부하직원이랑 톡한거 가지고 기분나쁘다고
다이렉트로 말하는 여친이나... 똑같은거같음.
암튼 난 처음에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맘이었는데..
이런일을 겪어보니.. 별일 다있구나라고 생각함..
나도 존칭부분은 정말 기분나쁘셨다는거 생각함
근데 상사랑 나랑 각자 출장중이라 3일을 못봄.
내일 업무때문에 만나는데 말하고싶음..
근데 내가 말해도 상사는 "그러니까 내가 몇번 말했잖아요."하고 오히려 지가 당당할게 뻔함..
나같음 ... 내남친이 내직장동료한테 그런 카톡보낸다고 하면... 정말 창피하고 뜯어말릴거같음..
뭐 개인마다 다르지만...암튼.. 내일 말을 해야하는건지
그냥 넘어가는건지 조언을 구하고자 이글을 썼음..
아무튼... 주절주절 두서없는 얘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닷...ㅎ 날씨가 읏추읏추 하네요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