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술먹고 유혹에 못 이겨 유흥업소에 갔음을 고백했습니다.(성매매죠)
속이는 건 싫다고...
더럽고 역겨운데, 헤어지는 게 맞다는 걸 머리가 외치고 있는데, 마음이...
사람을 돈주고 사서 그 사람들 끼고 재밌게 놀았을 그 사람 생각하면 정말 역겨운데 왜 내 맘은 놓아주질 못하죠.
용서하면 안될거 아는데 용서해주고싶고 근데 용서는 안됩니다...
답답하죠. 저도 답답해요. 시간을달라하고 지금 연락 안하고 있어요.
원래 업소 안가고 이번이 처음인 것도 아는데, 주변에 직장동료들이 더럽거든요.
그래서그런지..물들은게분명해요
네 그래도 결국 갔으니 똑같이 더럽죠.
머리는 잘 아는데 잘 판단하는데
첫 연애라 마음을 바로 놓을 수가 없어요.
머리랑 마음이랑 따로놀아요.
심지어 입으론 욕도했어요. 더러운xxx라고, 화안내더군요. 당연한거지만
왜 머리가 말하는 대로 제 몸은 행동하지를 않죠?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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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