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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다

이겨낼수있어 |2017.10.20 20:57
조회 51 |추천 0

너가 떠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사실 많이해왔어

왜냐면 나는 너가 나에대한 확신을 주지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그래도 너가 웃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녹아 내렸었어

우리가 만났던 5년동안 난 단한번도 마음이 식은적이 없어

그런데 5년이란 시간이 무색할만큼 넌 차갑게 돌아서더라

난 괜찮다 힘들지않다 생각하고 되뇌이면서

한 달동안 하루에 4시간만자고 깬시간엔 공부에만 열중했어

주변사람들도 그러더라 5년이나 만나고 헤어졌는데 생각보다 괜찮아보인다고

그래서 나도 진짜 괜찮은줄알았어

오늘 시험 때문에 요즘 지켜왔던 생활 패턴이 살짝깨져서 공부 잠시 손놓고 침대에 누웠는데

왜 눈물이 멈추지않을까

너가 너무 차갑게 돌아서서 미웠는데.

그래서 근 한달동안 눈물한번 안흘리고 악착같이 열심히살았는데

왜 슬플까

왜 눈물이나올까

왜 보고싶을까

나 내일도 다시 일찍일어나서 공부할거고
계속해서 남들눈에 괜찮아보이게 생활할거야

지금 너무힘들어서 너한테 전화하고싶지만
그럴수없다..

난 언제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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