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와주세요오빠한명이 있는데요

ㅇㅇ |2017.10.20 21:47
조회 465 |추천 2








저에게는 오빠가 한명 있는데요

그냥 한국남자입니다.
이십대 후반인데 도태각 확실하게 나온 한남.

작년 말에 옵충 핸드폰을 빌려썼다가 옵충이 성매수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충격이었지만 옵충에게 더러운데 돈쓰지말라고만 넌지시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제가 빨간약을 먹기 전이라 사실 성매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그냥 나쁜거라고만 생각해서 내가 안다는 걸 알면 그만두겠지... 싶었어요.



올해 초에 페미니즘을 알게되고 성매매 현실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하다보니 옵충이 성매수한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고 지금도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부모님한테는 말 못꺼냈구요.



근데 오늘, 오빠가 제 차를 며칠간 빌려탔다가 돌려줬는데 차에 사용했던 콘돔이랑 껍질이 있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려탄 차에서 ㅅㅅ한다는 것도 조카 무개념이고 여친도 없고(백퍼확실) 원나잇도 가능한 와꾸가 아닌데(이것도 백퍼 현실입니다.


자기관리 1도 안하는 돼지한남이랑 누가 그냥 섹스해줍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어이가 털려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성매수한거죠. 군대때부터 했는지 아님 작년에 나한테 걸렸을때가 시작(은 아닐듯)인지 유학갔다가 시작한건지 쨌든 지금까지 꾸준히 한다는건데



이거 집안에 알려서 인실ㄷ 먹이고 싶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라 아마 알리면 파장이 클 것 같은데 확실한 방법으로 조지고 싶습니다.




취업생각도 없이 이십대 후반에 알바나 깔짝깔짝하며 번 돈 다 성매수나 피씨방에 쓰고 있는 놈입니다. 집에 생활비도 한푼 안보태고 한달에 백정도 벌면 하나 모으지도 않고 다 탕진합니다ㅋㅋㅋ


모아둔 돈 500만원도 없음



온가족이 쟤는 대체 돈을 어디다 쓸까
의문이었는데 성매수가 다 설명해주네요.

저렇게 살다가 아빠 건물 물려받을 생각인거 같은데 건물이고 뭐고 그냥 맨몸으로 쫓겨났으면 합니다.




할머니랑 엄마한테 강약약강 시전하는 것만 봐도 역겹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