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자 신입입니다.. 저희 부서 팀장님이 계시는데 여자분이시고 강성이십니다. 대기업 특유의 꼰대 기질도 있고요. 이 분 앞에만 서면 손이 덜덜 떨리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신입사원이랑 팀장의 갭이 큰 것도 있지만 그냥 그 사람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엄청 크달까? 제가 성격도 소심한 편이라 말 한마디에도 (티는 안내지만) 상처받는 편인데 말도 시원시원하게 할 말 다 하시고.. 딱히 신입사원이라 오냐오냐 하시는 것 없으신 분이십니다. 대놓고 머릿수 못한다고 하시고ㅋㅋㅋㅋ
제가 이 분을 어떻게 대해야 조금 더 편하게 일 할수 있을까요? ‘평생 보고싶지 않아요!’ 가 아니라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팀장님 앞에 서야할지..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왜 유독 팀장님만 무서워하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