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쇼핑갔다가 파혼하게 생겼습니다. 출발전부터 배상태가 불편했어요 쇼핑중에 배가 많이 아팠고 화장실에 갔지만 대변칸은 총 3칸 다 차있었습니다. 당장 너무 급했고 순간적으로 뛰쳐나와 여자화장실쪽 눈치를 봤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뭐하는거냐고했고 너무 급하다 미안하다고 하고 볼일을봤습니다. 근데 나오고 아주머니한분께서 저를 붙잡았고 무슨치한취급하더군요 너무 급했다고 잘설명하고 죄송하다고했습니다. 나오니 여자친구는 화가많이났고 저랑 결혼을못하겠다더군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고 급했는데 그앞에서 기다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