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반말과 음슴체 쓰겠음
자세한걸 쓸수는없음
친구가 결혼한지는 3년 됐나 바람피는거같은 약간의 촉이 왔었음
남편이 자꾸 어딜 나가겠다하질않나 연락은 종일안되는 등등
더많이 있지만 몇일전 남자이름으로된사람이 자꾸 연락이 와서 친구인줄 알고 받았더니 여자목소리였음
알지 알아 같은 레파토리인거 하지만 막상 친구가 당하고 우는데
속이 뒤집어지는걸 어쩜
암튼 그래서 그여자와 연락을하게됐는데 애가 22살이래
애있는거나 결혼한것도 몰랐나봐 근데 애도 억울하겠지만
문제는 이년 태도임
미리말하지만 내 친구는 욕을안하고 소심함 어차피 충격때문에 말도잘못했음
당장헤어져도 모자랄 판에
자신은 상관없단 태도와 자신한테는 결정권이없다는 개떡같은말을하지않나 되려 당당한 태도로 거만하게 말하니 열이 나 안나
또 친구는 애만보고있다가 자칭 남편의 여자친구한테 당하고만있는데 열이나겠냐고 안나겠냐고 ㅠㅠ
그리고 친구는 말도못하고 애기보며 울고만있고
그래서 내가 이 어린애랑 통화를 해야하는데
판님들의 힘이 필요함 막상 욕만할려니 좀그렇고
그렇다고 뚜렷하게 잘하는것도아니고
욕만하다간 이년이 끊고 수신거부할꺼같단말이지
나도 이 두년놈들 조져버리고싶은데 (특히 남편이 진심 미친놈입니다 아..말하고싶어 몰래올린거라 젠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많은관심과 조언부탁드리겠음
+ 여자를 왜 조지냐 말나와서그런데 안헤어질려니까 조질려고하는거에요 헤어졌음 그 여자애 동정했죠 어이쿠 세상에 너가 뭣모르고 유부남한테 걸려서 고생했구나 하고
그리고 나머지 댓글들 감사합니다
+ 여자는 주변에 지인한테알리는걸로 협의
남편은 이미시댁이나 주변분들에게 알려졌으며 헤어지기로했습니다 많은관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