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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랑 결혼하면 인생줫망하는이유~.~

ㅇㅂㅇaa |2017.10.25 18:02
조회 113 |추천 0


우리 엄마는 젊었을때부터 한ㄱ구남자들이 스토킹을 일삼는, 일명 인기있는
스타일의 ^첫사랑^그녀였다. 
딸랑이는 냄져는 어딜가나있었고 울 아빠도 그중 하나였음. 
서른이었던 애비는 스무살창조주를 건물도있다 아파트도 있다.몸만 오면된다며 꼬여냈다.

창조주네 형편이 매우어려웠고 할아버지가 애들마누라를 팼기에, 어디라도 지금 여기보단 낫겠지 마음으로 후딱 망혼식치렀다고 함.

사랑은 당연히 없었음. 그저 주위에서 부추겼고, 현실도 그지고, 혼자 살 자신은 없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함
망혼은 비교적 나쁘지않은망혼이었다. 돈도꼬박꼬박줬고,간섭안했고, 투명앱이 답게 별존재감이없었음

아빠가 정년퇴직을 하기전까지는.
정년퇴직을 한 애비는 집에서 상주하며 창조주를 괴롭히기시작했음ㄷㄷ
청소빨래밥 하나하나 지적하며 여태까지 이러고 내돈을받아먹은거야웅앵웅하며 지랄했음 어이없음.

틈만 나면 팔자좋은 ㄴ 팔자좋은 ㄴ

창조주의 유일한취미생활인 합창단마저 냄저랑 굴러먹는다면서 못가게하고 집밖에 못나가게했노. 어딜가든 따라다니고 감시하고 마트에 장보러갈때 교회에 나갈땐 화장도못하게함.
신발구두도 굽있는거 못사게했노, 색깔도 검정색만사게했노.
창조주는 언어폭력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이왔음..... 
이혼을 하라고? 하지만 황혼이혼도 쉬운게아니노.육십이 다되도록 밖에서 일해본적없는 창조주가 갑자기 취직을하기도 집을얻기도 쉽지않음


다시말하지만 앱이가 돈벌러다닐땐 나름 만족스러운 삶이었노.여자답게 외로움도 안탔고,애비가 새벽한시에오든 두시에오든 별신경도 안쓰는성격이어서혼자서도 애새끼들 키우며 잘살았다


거지웨딩을 안했다고해서 성공한것도아니고,남편 돈을 잘번다고 성공한것도아니님....

옆에있는 한국남편충이 십년이십년후에 어떻게변할지
아무도모르고 그때 내상황이 어떨지, 그걸감당해낼수있을지도 아무도 모름

인생전체를 한남에게 저당잡힌거고,망혼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수렁은 더 끈질기고교묘하고 악착같이 여자 숨을 죈다.

삼십년간의 결혼생활이 평화로웠다고 그이후도 그럴거란 보장없음.
ㅋㅋ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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