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모르겠어서 조언 구합니다.
입사한지 며칠 얼마 안된 신입인데 동기 언니가 너무너무너무 안맞아요....ㅠㅠ
경력이 좀 있는 분인데(동기 여러명 중 경력 반 신입 반. 저는 경력) OT나 교육 받을때 다른 경력자들은 가만히 듣고있는데 혼자 아는척이 굉장히 잦고 혼잣말도 많고...점심시간이나 쉴때나 등등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으며 본인딴에는 웃기려고 혹은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 말들이 타인에게 전혀 공감이 가지 않고 재미도 없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한마디로 눈치가 좀 없는 st......
아 그리고 일본쪽? 덕후이신것 같더라구요... 뭔가 관련된 얘기가 쪼금이라도 나오면 열정적이게 말씀하시는데 주변사람들 1도 모르고 반응도 시큰둥..
덕후라고해서 싫은건 아니에요. 저도 덕질하고있는거 있으니 피차 다를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저도 마냥 조용한 성격은 아니지만 입 다물고 있어야 할 때는 알기때문에 그런 눈치는 있어요..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어쨌거나 신입 동기 여러명 중 교육 종료 후 각 담당 부서로 흩어지게 되는데 저는 그 언니랑 다른 동기 2명이랑 같은 곳으로 배정이 되었어요ㅠㅠ
지금이야 동기들 여럿 있으니 같이 다니고 하는데 교육 종료되면 그 언니랑 구내식당에서 둘이 밥먹고 뭐하고 할거 생각하니 캄캄하네요...
저는 회사 사람이고 하니 적당히 대답하고 하고있는데 이 언니는 점점 더 친한척이 심해지고 있어서 고민하다가 조언 구합니다ㅠㅠ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거리 둘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