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선물이 됐나봐
이름없이 보낸 그 선물이-
누가볼까 이름도 적어보내지 못한 택배였어
받으면 내가 보냈다는거
알꺼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다른뜻없어
그냥 아프다기에
아프지않았음 했던거
그래도 네곁에 내가있다는거
알려주고 싶었었는데
그것마저 부담이였을까
참 가깝다 생각했는데
참 멀다 우리가
네가 나한테 전화했을때
각오했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어려워 너
어렵네 남자
그래
아니라면 내가 어쩔수 없지
전화한통이없네
내 생각 안하는거겠지
하루종일 1분이 시간안날까
내가 어떨지 알면서
전화한통없는 너니까
그래
알겠어
부디
아프지말고
잠 잘자고
좋은여자만나서
세상에 다시 없을 행복 느끼면서
그렇게 살아
나 그거면돼
그거면
괜찮아
네가 행복하면
난 그거면 돼
잘지내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