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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어디까지 걸러듣나요?

ㅇㅇ |2017.10.27 10:16
조회 354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저보다 어른분들께 조언을 받고싶어서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맞지않은 부분있다면 양해부탁드려요ㅠ

 

 

잘 맞춘다는 점집을 친구한테서 듣고 작년 11월에 갔었어요.

 

 

그 때도 저희 엄마껄 보더니 무당이 간이나 폐에 계속 덩어리가 보인다며

 

 

기간을 말하면서 두 번 정도 수술할 거다 말해주더라고요.

 

 

실제로 저희 엄마 비흡연자이신데 폐에 종양 발견해서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CT 찍으며 관찰중이십니다. 제가 이 점 집을 다른 친구랑 두 번 갔었는데 항상 저한테만

 

 

등을 켜라고 했었어요. 별로 안 좋은게 없는 것 같아서 그건 무시했고요.

 

 

근데 이번에 저희 친 언니가 점을 봤는데 엄마껄 보시더니 단명할 사주라고

 

 

이번 음력 12-2월에 교통사고가 날건데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 수 없는 사고다.

 

 

못 일어날 수 있고 집 안에 상을 치룰 수도 있다고 하더래요. 엄마가 음식점에서 일하셔서

 

 

밤 10-1:30에 마쳐서 15분 정도 걸어오시거든요. 밤에 차가와서 박아버린다면서 상세하게

 

 

얘기를 해주더래요. 저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제 추천으로 가셨던 분들도 하는 얘기가

 

 

속을 꿰뚫고 읽는 것 같다며 잘 맞추고 잘 본다라는 걸 느꼈었거든요.

 

 

엄마꺼는 무조건 등을 달아야 한다면서 신신당부를 하더라던데... 너무 무섭거든요..

 

 

엄마도 제 기억으로는 1년에 한 번은 점집을 가셨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안 가시더라고요

 

 

한 번은 명이 짧다라고 들으셔서 무서워서 안 가시는 것 같은데...

 

 

다 안 믿고 저도 거르고 듣는데 이렇게 안 좋은 얘기를 듣고 예방차원에서 등을 달거나

 

 

하는게 좋을까요? 엄마가 너무 무서워하실 것 같아서 이런 얘기는 못 했고요

 

 

언니가 갔다오고 난 후에 무섭다며 바로 전화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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