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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女 저도 헌팅당했어요!!! 그것도 수영장에서!!!

헌팅당한녀 |2008.11.07 16:48
조회 205,200 |추천 0

 

 

하..하...핫............

톡이됬네요ㅋㅋㅋ...........................

많은사람들이

지인들까지 비롯해........

흑인과 수영장얘기를 구분 못하셔서..

 

제가 이글을 금요일날 썼는데..

금요일날 흑인한테 고백을 받아서 ..그거쓰려다가

갑자기 수영장 생각이나서..

주제가 샌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왜이러지..ㅋㅋㅋㅋㅋ

한국에 있을때 공부를 안해서..ㅠㅠ

언어실력이 이러네요..흑..

양해부탁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소심한 싸이공개..ㅠㅠ

http://www.cyworld.com/hhaaammmmm

망한싸이에요 사실..

볼꺼는 없지만 몇개 없는 볼거리를

전체공개 했어요..

그치만..여전히 볼껀 없어요..

 

참고로 저 안이쁘니까

기대하고 오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튼튼한 체대인이니까요..

 

추가로..

지인의 싸이...ㅋㅋ;

http://www.cyworld.com/jeonf

 

---------------------------------------

일단 저는

 

아주아주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이십일년동안 살아온 튼튼한 여학생이에요ㅋㅋ

 

 

톡을 아주 즐겨 보진 않았지만

답이 안나오는 고민을 한번 올리고 톡이 되는 바람에..

그때부터 열심히 보고있어요ㅋㅋ

사실 요즘 할 거 없기도 하고..~_~

허나 그 톡 내용은 좋은 내용은 아니였어요..ㅠ흑

 

 

오늘 어떤 외국인한테 헌팅(?)당해서

갑자기 생각난 과거..

게다가 요즘따라 헌팅얘기 많이 올라와서 저두 한번..크크

 

 

버스에서 만난 어떤 외국인(흑인)이 자꾸 전화번호 묻고

어떻게 주소는 알았는지 

저희 빌라 앞에서 학교 갈 시간쯤에 꽃과 함께 샤방한 미소로

날 기다리고 있는데 완전..

저꽃은 그냥 길거리 흙에서 나는 꽃..몇송이..ㅠ

 

친구한테 막 흥분해서 전화를 하다가

친구가

남자가 특이하게 꼬인다..고 하는 말에 생각난 일년전

 

일년전이면..

대학교 입학하고

대학때 맞이한 첫 여름방학

 

운동을 꼭 필요로 하는 과라..

 

급격히 찌워진 허벅지와 뱃살을 빼려

동네에 있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나가게 되었어요~!

 

살짝쿵 기대를 했지만

뭐.. 딱 한명을 제외한 다른 선생님들은 다들 여자선생님이셨구.. (제길슨)

(그 한 남자선생님은 제 남친이랍니다 ㅋㅋ수영장에서 만난..~_~)

그 중에 다른 한분은 저희 학교 선배고..

회원들은 그냥..주로 아줌마들이 좀 많은 것 같았어요

아무튼 기대와는 수영장이 달랐죠ㅋㅋ

(몸짱 많을 줄..)

 

헬스장은 한달에 딱 두번가고..

 

수영장은 열심히 나갔어요~

 

 

하루에 네시간 정도를 다른 반에 빌붙어 가며 수영을 했어요..

선생님들과 친분(?)덕에....

많이들(선생님) 저에게 제안하셨어요.. 이제 들어가서 때 밀어두 되겠다고..-0-;

 

여튼 남의 반까지 들어가서 있는듯 없는듯 헥헥거리며 레인돌고 있는데

(살빼겠다는(?)의지로...)

 

그 레인에 있는 남자분한테

 

서서히 작업이 들어온다는 걸 느꼈어요 그와중에..

집에 와서 진지하게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도 진지하게 정신과를 추천하셔서..

 

정말 내가 도끼병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영장에서 고백을 하는거에요..~(수영샘이 남친인것도 모르구..ㅋㅋ-_-;)

 

덥썩받을래다가 말았죠..

그리고 끝나서 저는 군것질..(살뺀다면서 왜이랬는지 모르겠음..ㅠ)을 하고

느긋느긋 나왔을때였어요!

 

제가 집이랑 그 수영장이랑 어중간한 거리라

나의 두발 자가용을 타고 다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타고 쌩 가버리기 뭐해서 몇마디 나눴죠..

 

그때 알게 된 충격적인..사실은................................

그아이는 무려 중학생...!!!

 

아니 근데..얼굴은 조금 동안이긴 했지만

나도 동안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동안이려니 생각했죠..

게다가

키도 나보다 크고..요즘애들 왜이래..-_-;;

 

나중에 보내려고 하는데

자꾸 전화번호를 달래요..ㅋㅋ

거절을 했지만 자꾸 달라붙어서..내 자가용에..

못간다는거에요..

그럼일단 처음부터 연락처 교환하기 뭐해서

 

싸이 주소를 가르켜 줬어요..

덥썩 받아가데요..

 

학교가 개강하면서

수영장은 당연 나가지 못하게 되고 몇일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전화를 받았더니

그 중학교2학년 짜리 아인거에요;;-_-

 

"너 누나번호 어떻게 알았어~~"

"싸이에 있던데요.."

".....................아.."

 

그러고 몇마디 하고 지금 뭐 좀 하고 있다고 끈고

전화가려서 받으려고 저장을 해놨는데..

그후로 몇일 문자가 오는거에요

 

"아침챙겨먹구가♡"

"오늘 날씨 흐리데요~우산 챙겨..감기 안걸리게ㅠ"

"오늘 무슨 노래를 들으니까 누나가 생각났어..보고싶어.."

"대학교에 남자많다구 바람피지마 누나~~"

"날씨 덥다구 짧은치마 입구다니지마~!!!"

 

등등..

 

 

이렇게..-_-완전 애인처럼..

매일같이 보내는거에요..

닭살 으..

 

중학생이..빠르네 이러면서 그냥 씹었어요..

하루는 전화가 오는거에요..

안받았죠 당연..

 

그러다 다른번호로 오는거에요..

집전화였나봐요..

자기 술먹었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왜 안받냐는거에요..

(술먹은 척 한듯..)

 

대충 몇마디 받아 쳐주고 끈고..

 

몇일 문자가 뜸했어요..

요몇일 하루에 꼬박꼬박 보내더니..

한번은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모르는번호로......

 

저:여보세요

그분:누구세요?

저:네??

그분:누구시냐고..

저:저 oo데요

그분: 몇살이야?

이러시는거에요..다짜고짜..

 

누구시냐고 물었는데

대답하래요 갑자기 막..

 

알고봤더니

그아이의 아버지..띠로리....-_-;

 

그동안 아들이 아버지 폰을 사용했나봐요..

문자를 보내는데

문자 보낸함에 그대로 있었데요..

그거보고 저한테 전화해서 다짜고짜 화를...ㅠㅠ

 

다짜고짜 엄청 혼나고나서ㅠㅠ

일방적 사랑이란걸 알리고 나서야..

 

미안하다고 하시데여..

 

그 아버지말로는

연상이랑 사귀는 줄알고 그러셨다고...

 

얼마나 놀라셨을까..

중2의 나이에..

대학생 여자랑 사귄다는 것을..-_-;

 

 

(한번사귀어 볼것을 그랬나..)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분노의드롭킥|2008.11.07 16:57
참고로 이글은 드래그해서 봐야 됩니다. 읽는 사람 귀찮게 하는 분이죠..
베플제로네이션|2008.11.07 16:54
=_= 뭐야 이분 무서워 ...................... 다행이네요 아마 두분이 커플이라도 되셨다면.... 산타가 이렇게 말했을거에요 나 산타인데 너희들은 이번에 선물 없다. 왜냐? 난 솔로니까. ----- 재밌어서 다른분 배플 훔쳐왔어용 ㅋㅋㅋ ---------------- 앗 배플이다!!!!! 감사감사 가문의 영광이 되겠군요 ㅎㅎㅎ 저도 이자리를 빌미로 싸이주소 공개나...-_- http://www.cyworld.com/thezeon 많이들 놀러오세용 ㅋㅋ
베플누구냐넌|2008.11.08 21:06
수영장에서 헌팅을 당한게 요점이 아니라 여기서 중요한건 수영선생이 남친이라는 사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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