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참 인성들 별로네요
전분명 아내에게 결혼전 다 밝힌 상태에서
아내가 괜찮다 한사항입니다
애초 그런게 싫었으면 그때 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둘이 술먹고 발가벗고 어쩌고한데도 여자로
안느껴지냐 이런글이 많던데 둘이
먹고 옷벗고 지랄떨거였으면 15 년간 친구로
유지도 못합니다 친구 가족 오빠 친척들도
다아는 사이인데 어찌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거자체가 싸이코 같네요
친구는 친구로서 대하는거고 아내는 아내
로서 대하는겁니다 전그리고 분명 아내에게도
오래된 남사친이 있음 인정해줄수있다고
밑글에 썻구요 어정이 떠정이 여사친들은
결혼후 이미 다정리한상태구요 이니 저절로
정리가 되더군요 생각의 차이 일수있지만
분명 건전한 이성친구도 존재한다는거
전 믿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있구요
아내랑 부부싸움 하고서 내가 잘못한거냐
상담한적 예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친구는
니가 여자를잘모른다 니가 잘못했내 븅신아
이런 농담섞인 욕도 하면서 오히려 제아내편들어
주는 친구입니다 좋아하냐구요? 친구로서 좋아하지
외모 기타등등 제 스타일 아니구요 그친구도 그렇고
사람 관계 그렇게 쉽게생각하시는 분들은 애시당초
결혼전 이성친구는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에는 미처 쓰지못했네요.
15년동안 둘이 만난건 손에꼽습니다.
그친구와 함께하는 모임이있구요
아내가 물론 더소중하지만 결혼전 젊은날을
함께 울고웃고한 친구를 어떻게 절교하나요
결혼후 새로사귄 것도 아니고 ..썸탄적도
단한번도 없는 정말투명한 성별만 여자인
그냥 친구일뿐입니다.
오해 살까봐 미리 소개까지 해주었고 모임날짜가
잡히면 항상 같이 보자고 물어봅니다
물론 아내는 그런문화 싫다고 안간다고 하구요
자주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자주만나는것도 아닌데
그정도도 이해못하나 싶네요
무식해서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결혼 7년차로 전 15년된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아직 미혼이구요
결혼전 아내에게 이렇게해서 만났고 이런 사람이다
얘기해주었고 같이 술도먹고 밥도먹고 소개 다해
주었습니다 결혼해서도 끝까지 함께갈 친구라고.
어려서부터 그친구와는 서로 애인이 생길때마다
소개도 다해주었고 헤어지면 위로도 해주고 한 친구
라 서로 먼 일이생기면 챙겨주는 그런친구거든요
문제는 아내가 결혼전엔 쿨하게 인정하는 척하더니
결혼후 이성친구가 왠 말이냐 절교 하라고 하네요
이렇게 말하면 결혼후에도 똑같이 결혼전 행동하던것
들 한거아니냐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결혼전 1달 최소 3번 만나던거 1년3번정도구요
딱 만나야 할때만 만났습니다. 생일 경조사 특별
한 경우에만요.. 연락자체도 그친구가 눈치가
워낙 좋아 먼저 연락한 경우도없구요 와이프
눈치 본다고..
아내에게도 그런친구가 있고 미리 소개해줬다면
전 충분히 인정할수 있거든요..
요즘 엠넷에서도 남사친여사친 프로도 있고.
결혼하면 이성친구는 다 절교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