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 내 자신이 싫어과감하게 일하는 것 보기 하고 실업자가 되어 학원을 다녔습니다.3개월 과정이었는데 너무 속성이었다 생각이 드네요, 그때도 그랬구요.포토샵,일러,드림위버,플래시 등혼자 자취하고 도움 받을 곳 1도 없는지라 월세 낼 돈 걱정하며 지내던 시절이었어요.학원에서 3개월 꽉 채우기도 전에 사정 급한 걸 알고 쇼핑몰에 취직을 시켜줬습니다.쇼핑몰 웹디 상세페이지 만드는 사람이져..첫 직장은 워낙 제가 소양이 없어서 제대로 된 일 한번 못해보고(포토샵도 잘 못했음ㅋ)시키는 노가다만 주구장창 하다가 어느새 이 일한지 3년째가 되었네요.그 동안 경험도 조금 생기고 디자인 쪽보다는 md/기획 일을 배워서 매진하게 되었습니다.상세페이지 디자인도 좋지만 상품 판매를 위해 전략을 세우고 기획하고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직무였죠.. 신세계였고 재밌었습니다.그런데 회사에서 연봉을 동결해서 아예 직장을 서울로 옮겨버렸습니다.회사에 관두겠다 말하고 잡코리아 이력서 공개하자마자 서너군데서 면접 보자고 제의가 왔고 연봉은 높지 않지만 사람들이 젊고 웃음이 많아보이는 지금 회사에 입사 했습니다.온라인 완전 신생이네요.이제 6개월 차인데..문득 나 정도의 사람은 대체 얼마짜리일까 궁금해지더군요.상세페이지 디자인.. 프리랜서로 해본 적은 없는데 잘 할까 조금 자신이 없어요.저도 외주를 줘봤지만 수준이 꽤 고퀄이더군요. 뭐 다 하나하나 하는 건 아니겠지만.왜냐하면 전 직장이 디자인할 기회는 적고 MD 업무가 주다 보니 매출 증진에 전력을 다했습니다..그러다보니 경력은 많지 않지만 나름 좋은 경험과 이력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1. 저랑 같은 업종에 일하시는 신입&경력자 분들 연봉이 얼마나 되시는지?2. 나중에는 상세페이지 작업을 프리로 해서 돈을 벌고 싶은데 감각과 실력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방법이 뭘까요? 돈을 들여서라도 스펙 향상을 위해서 투자를 하고 싶은데 오래 일하는 것만이 능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