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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씀씀이 누가 잘못됐냐고 물으신 신랑분께...

답답하다 |2017.10.30 18:36
조회 8,161 |추천 53

진짜 너무 속이터져서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써보네요

 

댓글로 쓰면 안읽으실까봐 따로 글로 남겨요

 

 

각설하고

 

한댤에 나가는 목록을 가져와봐라했더니
카드값 120여기에 유치원비 24만원
부모님들 용돈 60 (기존에 와이프일할때
각자부모님 30 씩드렸는데 일 그만두고는 60이라네요.이것또한 저보고 다부담하란겁니다)
ㅣ관리비 30 보험료 48만원
적금 100 아이 청약통장 10
이라는데 저는 황당합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 이부분

 

지금 신랑분께서는 아내가 카드값이 본인보다 많이 나오니 그만큼 더 씀씀이가 커서 돈을 못모은다는 그런 뉘앙스인데...

 

카드내역서 혹시 비교해보셨나요?

지금 말씀해주신 내역으로는 도대체 생활비는 어디서 누구의 급여로 쓰이는지가 전혀 안나오는데

 

지금 남편분께서 적어주신 그대로라면..

언듯 보기에는 아내의 카드값에 기본적인 생활비 내역이 다 들어가있을것 같거든요

 

그럼 남편분은 도대체 월급을 받아서 본인을 위한것을 제외하고 가족들을 위해 어떤 것들을 쓰셨는지 알고싶네요

 

제발 정신차리시고 본인을 돌아보시는 계기가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글이요

제발요

 

 

 

 

 

 

 

추천수53
반대수0
베플남자상록수|2017.10.30 18:47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된 부분을 얘기 해 줘도 지 욕만 한다고 하던 사람인데 과연 이 글을 보고 본인을 돌아 보려고 생각이라도 할까요? AE 18 또 내욕이네 뭐 이따구야. 하면서 욕할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해도 안 고쳐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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