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31살 결혼 3년차 두돌된 딸 하나 있는 부부에요 결혼하고 시댁과 연락안하고 산지 2년 넘어 가요 결혼 준비부터 정말 ....힘들었어요 시댁에서 결혼하면서 십원한장 해주신거 없고 제돈 오천정도 들어감...트러블 난 이유 중 하나가 바라는게 좀 많으심 .....신랑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그때 오죽하면 부모님이....결혼식장에 시댁부모님 안오셔도 된다고 말씀까지 했으니 ....결혼후도 트러블은계속 있었고 시댁에서 ㅡㅡ 일방적으로 신랑에게 쌍욕 후...서로 연락 안하고 지냄....그나마 다행인건 신랑이 중간역활도 잘해줬도 저희집에도 잘하고 제편이라는 거에요
결혼전부터 5년 넘게 넣은 실비 보험이 있는데 이 보험이 시어머니가 계약자이고 신랑이 피보험자에요 사실 시어머니는 친어머니가 아니시고 새어머니입니다 네살때부터 같이 살았다고 해요 연락 끊고도 6개월 정도 더 붓다가 일부러 제가 실효를 시켰습니다 실효시킨 이유는 ...20년 부으면....돈 빼갈꺼 같아서요 ...그런데 신랑은 그래도 설마 빼가겠냐고 다시 붓자하길래 실효 풀으려하니 계약자가 해줘야 한다고 상담사가 그러더라고요 연락끊고 6개월만에 전화해서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전화 끊고 몇시간후 ..다시 전화하니...갑자기 태도 돌변....했고 ....2년안에 풀면 된다고 신랑한테 전화 하라고 하면서 그냥 끊어버리시더라구요.....그러고 최근 ....갑자기 생각나 보험 확인해 보니 ...2년도 안됐는데 보험은 해지되어 있고 돈 한푼 안내줬고 신랑이 냈는데 .....해지하고 150만원 가량 되는 돈 찾아 가셨더라구요 ....너무 억울하네요 돈은 신랑이 넣고 해지는 시어머니가 하고 ....만약 실효를 안시키고 유지했다면 더 큰 일이 발생했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의문인게 왜 계약자 신랑으로 안하고 시어머니 본인으로 하셨을까요...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이고 보험도 신랑이 돈 넣었는데...참고로 설계사분은 시어머니 아시는 분이라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