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육백만원.

남자 |2017.11.02 13:26
조회 139 |추천 0

안녕하세요 스무살초반인 직장인입니다 판매직에종사중이고 월급은170만원받네요

다름이아니라 도박을여러차례해왓습니다.. 와이프와애기는 몇가지사실은알고있는데 지금제상황은전혀알지를 못해요... 아이는자라고있는데 최근실수로 카드값이150나와서 와이프모르게매우려다가 휴대폰결제비만100만원정도밀려있고 대출도300만원있네요 ,, 와이프는정말 마음따듯한사람입니다..

하지만한가지 다시도박을하면 이혼한다고하여서 지금 제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용돈으로 아무도모르게해쳐나갈수있는정도로 용돈을많이받는것도아니고 아이는자라고있고

이전에도 도박으로1600정도 잃어서 부모님께서해결해주시고 지금은 어머니아버지와같이살고있습니다,.

진짜정말 소중한와이프 자기옷하나안사면서 내옷은이쁘다고나가서사오는사람..

그사람을잃고싶지않아요 이미친놈에도박 진짜 약물치료든뭐든 죽도록맞든 다할테니 도박끈고 채무육백만원이없어졋으면좋겠네요.,.. 이대로와이프를떠나보내려니..그냥막연하게죽고싶습니다..

정말제가한심한사람인건누구보다잘알고있습니다.. 정말병신같은저같은거만나서고생하는와이프 눈에또눈물을나게하려니 오늘집에들거가고싶지가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육백만원이너무큽니다 당장한달에 십오만원용돈인데 이걸어떻게해야할까요 .. 어제도 그제도 술먹고그냥혼자울고만있네요..도와주세요 고민을들어주세요 행복하고싶어요 도박도끈내고싶어요 ,,, 그냥

대출받기전으로 핸드폰요금소액결제하기전으로 다돌아가고싶어요 그럼정말하루하루가행복할꺼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지금도눈물만나네요 내가너무강아지인건나도너무잘아는데 그냥혼자죽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