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헤어지고 단 한번도 서로 연락은안했어요.. 페북 친구는 안끊은상태에서 저는 더 억지로라도 잘지내는척하며 사진올리며 더 일부러 보란듯이 한달이 흘렀네요... 그렇게 힘들게 버텨왔는데 제 출근시간...전화가 울렸네요..번호보고 심장이 가라앉는거같았어요... 3번정도울리고 끊기더니.. 문자로
"미안..잘못눌려서그래..잘지내" 바로 문자가와서..이건 뭔가...어떻게 제번호가 한달이나지난 이시점에서 잘못눌릴수있는지...그럼 당황해서 바로 끊겨야 맞는거아닌가요....그러고 제가 문자 이제봤네.. "잘못눌린거구나 오빠도 잘지내야지 아니 잘지내고있으려나?" 이렇게 보냈더니 답장으로 "나보다 니가 더 잘지내고 잇겠지...오늘도 일하느라 슈고했네 ...밥이랑 잘챙겨 드시고 잘지내요" 이렇게왔네요
저는 핑계로 잘못걸었다하며 저랑 연락닿으려했던건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정말 잘못건건지... 다시 헤어진 첫날된거같아요...대체 무슨 심리로 이런건지 힘드네요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버텨왔는데 ...다시제자리..하염없이 눈물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