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사람남자입니다
그냥 답답해서..
망나니로 살다가 군전역 후 막장테크 타지말자는생각에
전문대졸업 후 대기업 패스트푸드 직영에서 알바1년
부점장3년근무하고 점장 발령 1일만에 퇴사한지 6달째.
살인적인 업무강도 교대근무에 퇴사를 하긴했는데
퇴사후 6달간 해외여행만 4달다녔더니
남은돈은 고작 2000만원+3년된준준형 차가 전부네요
동일업종은 죽어도 안가겠다는 굳은결심만 생겼고
정작 남은건 주위에있는 남자놈만 수두룩.
수두룩도 아니죠 결혼식에 진짜올것같은놈은 20명조차
안될것같습니다 글쓴이가 진짜친구는 10명정도.
경력 인정도안되는걸로 언제 재취업하고
'언제 연애해서 언제 결혼할수있을까'
멀쩡하게 생겨서 연애는 참 많이해봤으나 그것도 다지난일이고
지금은 나이많은 30살 아저씨일뿐이겠죠 하하
곧31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밤이네요
뭘 먹고살고 누구를 만나 결혼해야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수있을까하는 생각이 편두통을 유난히 유발합니다
그냥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