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글쓴 분이 능력이 부족해서, 남이 하기 싫다는 일을 떠맡고, 경력직 채용 공고를 새롭게 올리고 한 것 같지 않은데요? 회사는, 주어진 업무 가지고 하기 싫다고 징징대는 직원을 받아줄 여력이 없습니다. 대부분. 근데 계속 징징대면 회사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골치도 아파지겠지요? 그럴 때 다른 직원과 업무 분장을 새롭게 하기도 하는데, 그 하기 싫다는 업무를 맡을 직원은 그만한 업무를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줘요. 이미 앞에서 하기 싫다고 징징댔기 때문에, 이번에 업무 분장이 새롭게 될 때는, 상사도 징징대는 걸 더 이상 듣기 싫은 거죠. 물론 아래 댓글 다신 분들의 의견처럼 글쓴 분이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고 파악해서 업무를 줬을 수도 있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글쓴 분이, 새로 맡은 업무(그리고 업무는 잡무라고 해서 필요 없는 업무거나 안 해도 되는 업무가 없습니다..)를 착실히 해나간다면 오히려 돋보일 거에요. 이미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못 하겠다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한 그 어린 직원은, 인수인계 태도도 그렇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거에요. 잡무를 갑자기 맡게 되었다고 글쓴 분의 위치나 능력이 내려가는 것이 절대 아니란 점을 기억하세요. 잘 될 꺼에요.
베플관리자입장|2017.11.04 10:35
나이 어린 주임 퇴사 시키려는 수순인 듯 싶어요. 분위기 망치는 그런 직원 회사 입장에서도 싫어합니다. 업무부담이 크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 업무는 글쓴이에게 맡기고, 경력직 뽑아서 주업무 인수인계 하게 하면 나이 어린 주임은 할 일 없겠네요. 회사에 필요없는 일은 없어요. 덜 중요한 업무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