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가 엉망일수 있어요ㅎ 이해부탁드려요ㅎ
어쩌다 한번씩 판에 들어오는 27살 여자입니다.
고민이 있는건 아니구요ㅎ 그냥 제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ㅎㅎ
서울에서 평범한 집안의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평탄히 자라왔습니다.
지방의 국립대를 그냥저냥 들어가서 다녔구요 24살2월에 칼같이 졸업했죠ㅎ 3학년 끝나갈무렵에 사귀기 시작한 남자친구와 아직도 잘 만나고있습니다.
오랜기간 연애를하면서 어떻게 위기가 없을까요. 저희도 한번은 헤어졌엇어요 하지만 한..일주일정도 갔나요ㅋ 다시 만나고 3년정도전부턴 잘 싸우진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7월부터 작은가게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졸업후 2년동안은 취업 준비생이었지만 1년전에 공기업에입사하여 잘 다니고 있습니다.(이때 마음 고생 좀 하고 남자친구 기분기복이 널뛰었지만 이때는 이미 잘 안싸웠어요ㅎ)
남자친구는 참 좋은 사람이예요. 다른여자는 정말 돌 보듯 하고, 연예인빼고ㅋ 저에게 항상 다정하려고 하구요.
이러면 사람마음은 모르는거다 잘 숨긴다라고 그러지만 남중, 남고, 공대, 나와서 군대다녀오고 바로 저를 만났구요ㅎ
오빠 휴대폰 여자들은 거의 제 친구들이고, 오빠직장은 여자비율이 20프로정도인데, 오빠부서엔 다 남탕이네요ㅎㅎㅎㅎㅎ
또, 회사 일찍출근해서 아침시간이 비면 아침 전화합니다ㅎ 다만 회사가 야근이 거의없는대신, 회식은 일주일에 한 두번 있는데, 그 마저도 저에게 전화하여 이런일이 있었고, 이제 2차가 또는 집에가고있어~라고 전화하죠ㅎ 술을 많이먹으면 계속 했던말또하고 또해도 그마저도 귀엽습니다ㅎㅎ 주말에는 거의 항상보구요, 서로 개인시간도 존중해줍니다.
전화햇는데, 좋아하는 예능, 영화, 친구들과놀고있다 하면 1,2분 또는 5분? 정도안부묻고 할말하고 끊어주고, 보고싶다거나 일이있거나 하지 않으면 따로 서로전화하진 않아요ㅎ
전화하다가도 개인시간이 필요하다 하면 전화끊고 몇시간씩 서로 연락안하구요ㅎ
친구들과 술먹고 밤새도 집에잘들어가고, 제가잠들어도
카톡으로 이동경로를 거의 말해줍니다ㅎ
자기전에 방천장을찍어보내는데 진짜ㅎㅎㅎ너무귀여워요ㅎㅎ어쩜 그럴까요ㅎㅎㅎ
물론, 남자친구가 100퍼 성격좋고 그런건 아닙니다ㅋ
삐지면 하루는가구요, 친구처럼 연인처럼이라 서로를 괴롭히는 방법을 너무 잘 알고있어요ㅋㅋㅋ 기운을빨아서 상대방 말수 적어지게만들기같은거요ㅋㅋㅋㅋㅋ 서로장난기가 많아요ㅎ
아! 오빠네 부모님도 좋은분이셔서 제가놀러가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편하게 있으라고 말씀해주세요ㅎㅎㅎ
다정하고 좋은분들이라 저도 편합니다ㅎ 저한테 연락이 거의없으세요ㅋ
뭐....그냥요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ㅎ 저 행복한거같다고 자랑하는거예요...미안합니다ㅎㅎ
오늘은 토요일 남친을 만납니다!!ㅎ
사실 오늘 예단보내는 날이거든요~ㅎ
별일없으면 오늘도 즐거울거같아요ㅎㅎ 결혼하면 싸울수도 있지만 그때의 오빠와 제가 또 풀어나가겟죠ㅎ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 오늘도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