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이상했던소개팅남
ㅅㅎㅅㅎㅅ...
|2017.11.04 20:50
조회 1,657 |추천 0
으으.. 제가 5년 전쯤 소개 받은 한남은
지가 부페를 쏘겟다고 그당시 나름 인당
9만원 쩌리 뷔페를 감.
근데 진짜 멸치보다 더 마른 장작대가리였는데(한 170/45같음)
이 시키가 한접시(그거도 엄청 조금 치킨 한조각 탕수육 2조각?)
지가 먼저 홀랑 먹고는 갔다 와도 되겠습니까?
하길래 그러시라고 하니까 이상하다 싶을만큼
과일(과일도 겁나 쪼오끔)만 가져오더니
결국 그게 후식이고 먹은게 그게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접시도 채 안 먹을동안 지혼자 2접시 먹
다 먹었다고 젓가락 내려놓고 날 쳐다보는데 내가 밥이 들어가냐구요.
당장 주선자랑 만나서 그남자 욕함ㅋㅋㅋㅋ
한접시 먹고 기분나빠서 그냥 집에 와서 밥 먹음
나도 소식이라 사람들이 맨날 쩍게먹는다고 해도
스트레스 받는 편인데 남자가 나 먹는거에
3분의 1 먹는 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봄
그 후로 국산남소개 절대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