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등학생이라 고등학교 위주인 내용?이 될듯..!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얘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는거야!!
1. 성적 전교상위권에서 노는애들
음 얘네는 친할 수 밖에 없음
우리학교는 우등반 학년별로 12명정도 뽑아서 저녁시간에 수업도 학교쌤들이 따로 해주고 다른애들 놀거나 자습할 때 얘네는 두시간씩 더 수능전략이나 내신강의를 듣는셈임
그리고 선생님들과 직면하는 시간도 남들보다 월등히 많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수업시간이나 방과후에도 선생님들이 얘네에 대한 기대도 있고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애들이라서 친해질 수 밖에 없음 안친한게 이상한거 ㅇㅇ
2. _나 활발한 애들 (소위 노는 애들)
근데 얘네는 두갈래로 갈림
한 쪽은 사이가 ㅈㄴ안좋음 하도 자습이라던지 각종 수업들을 재끼고 처벌받으면 반항은 반항대로 하고 ㅋㅋㅋㅋ 반성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애들 얘네는 극소수지만(없을수도 있음)왠만하면 쌤들이랑 절대 안친함 ㅇㅇ 포기상태까지 간거임
한 쪽은 사이가 좋음 사고는 좀 치지만 활발하고 먼저 쌤한테 가서 인사하고 붙임성 ㅈㄴ좋은애들 거기에 성적도 안좋아도 성격이 좋거나 하면 쌤들이 이름도 다외우고 가끔 먹을것도 주고 그냥저냥 친한듯
3. 조용하지만 수업 잘 듣고 질문 많은애들
얘네는 조용하지만 성적도 중간이상이고 수업을 정말정말 잘들음 그리고 수업 끝나고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함
그치만 좀 친절한 선생님한테만 한정적인거. 무섭거나 다가가기 어려운 쌤들한테는 질문 잘 안하더라고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성적도 중간~중상이고 조용하고 쌤들이랑 말 한마디 안하는애들은 서로 관심없다고 함 저번에 우리반애들은 불평하기두 함.. 오히려 공부못하는데 성격좋은걸로 쌤들이랑 친해지는 애들도 있는데 공부 잘하는데 조용하고 내성적인 애들은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근데 난 공부못하는데 먼저 다가가는 쪽이라서 좀 찔려서 아무말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