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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키ㄴ카ㄴ

남자1 |2017.11.05 23:11
조회 142 |추천 2
첫글+빡침 으로 글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좀..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집근처에 스시뷔페가 오픈했단 말을 듣고
위대한 폭식러인 본인은 신나는 맘으로 고고했음


키ㄴ카ㄴ라는 씨푸드 뷔페 였고
음식 퀄리티가 굿굿이라 알려준 사람한테 소개고맙단 말까지 해가면서 맛있게 먹고 있었음


사건의 발단은 즉석요리 코너였음
스테이크를 구위주길래 먹으려고
주방장님께 시키면 얼마나 걸리나요? 했더니
10분 정도 걸린다고 하심
착하게 네 하고 다른 음식들 또 흡입함
10분 지나서 가지러 가봤더니 없길래
너무 바로왔나 싶어서 아직인가 보다 하고
한 5분 더 기다리다 다시 찾으러 갔음
이번엔 있겠디 했는데 또 없는 거임
그래서 결국 한번더 주방장님한테 물어봤더니
매니저가 자리로 가져다준다고 가져갔다는거
아 그렇구나 친절하시당 하며 자리로 돌아옴

10분정도 기다려도 안오길래 즉석코너 가보니
주방장님은 생고기를 굽고 있었음
그래서 혹시 지금 굽는거 저희 건가요? 했더니
대답을 회피하시길래 귀찮으신건가 하고
이제 배불러서 후식 먹을꺼니 저희는 안주셔도 된다 필요 없다
하고 자리와서 케잌 퍼묵퍼묵함

근데 한 5분 지났나 매니저란 사람이 스테이크를 들고옴;;;
아까 괜찮다 하지 않았냐 배불러 못먹겠다 했더니
뭐 씹은 표정으로 감. 이때부터 기분이 상함

우리가 먼저 주문한거 다른 테이블 준거
사과나 설명 1도 없던거 넘어갔는데 왜 지가 짜증을 냄?

계산할때 안건데 음식 마감직전 들어온 테이블이 있어서
매니저란 사람이 라스트 오더받고
우리가 시켰던 스테이크를 거기로 준거임

계산하면서 이런점 기분나빴다 한마디했더니
서빙보는 직원들이 알려주고 대신 사과드린다 하면서 들음

그와중에 매니저란 사람은 와서
늦게라도 생각해서 가져다줬더니 너네가 안먹는다
해놓고 왜 클레임이냐고 화냄 어이가출ㅋㅋㅋㅋ

근처 가까운 ㅋㅇㅋㅇ랑 가격은 같은데 음식 맛있고
후식 케이크가 고퀄이라 자주 갈랬는데..

다른 알바생들이 사과할때 끝까지 고개 뻣뻣히 들고
잘못한게 없단듯이 배째라 대응ㅋ
음식 잘먹고서 기분 나쁘게 나옴
매니저란분 교육부터 다시 받으셔야 할듯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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