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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하던 게임을 못끊겠어

메이플 |2017.11.06 10:21
조회 3,295 |추천 12
일단 나이는 21살 여자고 내가 하는 게임은 메이플임
어디가서 이 게임 한다고 말하지도 못함 ㅋㅋㅋㅋㅋ
일단 옛날엔 렙업하는 재미였다고 치면 지금은 쎈 보스들을 하나씩 클리어하는 재미임.
나름 랭커가 되고싶어서 한달에 100만원 가량 쓰는 듯.
모든게 랜덤이라 도박성이 짙은 게임인데 알면서도 끊을 수 가 없다ㅠㅠ
돈 모을 나인데 현실에서는 귀찮아서 옷도 안사입고 잘 놀러나가지도 않으면서
게임옷에는 10만원이상 투자하고 게임캐릭터 강해지겠다고 어제도 오십만원썼는데 너무 한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끊으면 인생의 낙이 없어질거같은데 여자들 중에 나같이 온라인게임에 돈 많이 쓰는 사람 있어?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ㅇㅇ|2017.11.06 11:08
서버에서 현질 좀하고 이름난 길드들어가면 슬슬 자기 이름이 알려지고 자연스레 친분이 쌓이잔아. 그러면 인맥이 생기면서 현실은 비교도 안될 정도의 후한 대접을 받기 시작하지. 유명해지는거야. 그렇게 조금씩 현실에서의 나보다 게임속의 내가 더 만족스러워질 때 비로소 게임중독은 시작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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