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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렇게 합리적으로 계산을 해준다는 그곳인가요?

|2017.11.06 11:27
조회 4,727 |추천 21

방탈죄송합니다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해주세요(다들 시작하는데로 해봄)

 

남자임 아이디 빌려서 작성함

 

 

친구들과의 친목회비 지출문제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친구 저포함 5인과 달에 3만원씩 회비를 걷고 있음

 

5년이상된듯하고 그동안 지출이 없었기에 꾀 많이 모였음

 

 

친분과 그 예전의 금전관계 그리고 개개인의 헌신관계는 차치하기로함

 

그런 인정상의 상황들은 회비라는 공통금전에 포함시킬수 없기 때문

 

 

정황

 

친구 4명은 결혼하고 아이들도 있음

 

한집은 6인가구 또 한집은 5인가구  나머지 두집은 4인가구임

 

글쓴이 예전엔  혼자 지금은 결혼하고 유아있음

 

에잇 어짜피 알게될지도 모르니 솔직하게 쓰겟음 16개월 아기있음

 

 

예전일화 

 

쏠로일때

 

난 혼자 나가고 부부동반으로 나왔음 총 9명

 

재밌게 놀았고 한명이 계산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예를들어 45만원이 나왔다면   나누기 9가 아닌  5가족이라고 5로 해버림

 

그래서 한집당 9만원씩 내라고 하는거임

 

난 혼자 먹고 본인들은 둘씩 먹었는데 (와이프가 불참을 한게 아니고 없었음)

 

그래서 이친구가 착각한줄 알고

 

에이 장난하냐 다시 계산해서 보내라고 했더니

 

머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눈치  더한것은 5인의 친구들 단톡방이엿음

 

단톡방에서 계산이 잘못됐으니 다시 청구하라고 말을햇는데 누구하나

 

개선하는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치사하다고 하는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나는 혼자 먹고 너희들은 둘씩 먹었는데 어케 5로 나누냐 9로 나눠야지

 

그래서 난 9만원이 아니라 5만원 아니냐고 햇더니

 

한친구가  

 

야 다음부터 와이프 빼고 나와   이러는것임

 

어떤부분이 친구가 화가났는지 모르겟음

 

암튼 그래서 그건은 인당으로 나눠서 계산받고 끝났음

 

사실 그때도 좀 충격이엿음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내가 친구들 사이에서 너무 치사한건가

 

내가 문제인건가

 

 

그리고 에초에 친목회비는 남자들끼리 모였을때

 

놀자는 의미로 걷기 시작한거임

 

술을 마시던 볼링을 치던 무슨 취미를 하던 남자들끼리

 

그때 당시 와이프들은 어떡하냐 햇을때 

 

난 와이프도 없었을뿐더러~

 

와이프들은 와이프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해 라던지

 

아님 본인 친구들끼리 하던지

 

그런 말들이 나오면서

 

결론은 그래 우리끼리 한달 3만원이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게 시작한거임

 

 

그 이후에도 친구들은 펜션이다 리조트다 일년에  한 두번은 놀러가자고 함

 

난 솔로일뿐더러 아이들도 많아서 정신없어서 가고싶지 않았음

 

그래서 늘 빠졌었는데

 

매번 빠진다고 서운해해서 결국은 같이 가기로함 

 

회비 10만원식인가 우선 걷었음

 

그땐 아이들까지 전부 동반이엿음 지금처럼 완성된 6인가족 5인가족은 아니였어도

 

아무튼 또다시 가정으로 회비를 걷음

 

결과적으로 난 안감 그냥 10만원은 너희들 맛난거 먹으라고 포기함(좋게 애기함)

 

 

그러다 결혼하고 아기도 생김

 

올초 또다시 놀러가잔 말이 나왔는데 와이프랑 한번도 같이 간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안간다 할수 없어서 같이 가게됨

 

이때가 완성된 가족수였음  6인가족 5인가족 4인가족 2팀  우리 3인가족

 

물론 6인가족에도 갓난아기(쌍둥이 2명)있었고 우리가족도 갓난아기 였음

 

결과적으로 재밌게 놀았고 친구들회비로 하자기에 그냥 지출햇음

 

총 120정도 나온거 같은데 회비로 충당함

 

머 모일때마다 아이들 전부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또 와이프들이 사정이 생겨서 못나올수도 있고

 

위에 언급한 가족수가 전부 나왔는지 한두명 빠졌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남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라면 

 

치사해 보일수도 있지만  내가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음

 

 

그렇기에 될수 있음 가족동반 지출은

 

친목회비에서 집행 안하려 하는데(총무가 나임)

 

그러기엔 돈이 너무 많이 모여버렸기에

 

다음 여행은 내년초에 가자는데 또사시 친목회비로 충당하잔 분위기엿음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함

 

다 좋은데 친목회비는 부부동반을 기준으로 하고

 

아이들수는 머리수로 추가요금을 받았음한다

 

그 기준은 뷔페에서 돈받는연령으로 하던지

 

그건 우리들 모여서 합리적으로 상의해보자

 

이렇게 의견을 냈음 

 

우린 남자들이라 잘 이해할수 없는부분일수도 있기에

 

와이프들한테도 물어보고  

 

그리고 다른 친목회는 어떻게 하는지도 서로 알아본후  정하도록하자고

 

일단 그렇게 내의견을 제시를 했지만

 

다들 동조하는 눈치는 아니였음

 

 

한 친구는 애들이 어느정도 크면 같이 가자고해도 안따라온다고

 

현재 큰아이들은 초등학생임

 

그러기에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있느냐

 

한친구는 니가 더 낳아(난 더 나을생각 없음)

 

6인가족 친구는 단톡을 나가버림( 이건 바빠서 나갔는지 기분나빠서 나갔는지 알수 없음)

 

그친구가 현장일을 하기때문에 계속 울리는 카톡소리에 나간것으로 사료됨

 

그나마 한친구가 모임에서 서운해 하는 멤버가 있음 안된다

 

서로 알아보고 나중에 모였을때 회의해보자 하고 정리함

 

 

암튼 그러다 한친구가 주말에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 와서 만낫음

 

한잔하다가 그친구는 난 그냥 이대로 갔음 좋겟따

 

이렇게 애기함

 

참고로 그친군 4인가족

 

너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단 식으로 ㅋㅋ

 

그래서 너의 와이프는 머라고 하디 물으니

 

와이프도 자기랑 같은 생각이라고 함     

 

이부분에서 난 좌절함

 

 

결국 내가 문제구나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 내가 괜히 쓸데없이 이기적인가

 

나만 생각하는지 생각이 이상한지 

 

내 이상과 현실에 괴리감에  자괴감이 들기 시작함

 

물론 아직 친구들 전부 모여서 얘기해본바는 없지만

 

결론은 뻔할거 같아서

 

예전 45만원 식대때도 그랫고 이번에 친구하나가 말한것도 그렇고

 

 

그래서 이곳에 물어보기로 마음먹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동네 유치원때부터 친구들이라

 

탈퇴하거나 할 마음은 없음

 

계산이 어떤쪽이 맞는지 않맞는지 의견을 구함

 

 

친구들은 모르겟고 와이프들중 한명을 볼수도 있겟지만

 

이글을 싸우자고 쓰는건 아님

 

현명한 결론을 낼수 있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것임을 밝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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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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