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솔직히 누가 잘못한거 같아요?? 말해주세요

ㅇㅇ |2017.11.06 19:13
조회 10,783 |추천 3
다른커뮤니티에 퍼가지마세요 쭉빵,여시카페에 쓴 글들 내려주세요


편의상 반말로 쓸게요 죄송합니다

내가 잔치국수를 먹고싶어서 재료를 사려고 아빠카드를 들고 홈플러스에갔다왔어 잔치국수 중면이랑 애호박을 사왔는데 엄마가 보더니 애호박 왜 이런걸 사왔냐고해서 보니까 겉으로봤을땐 멀쩡하지만 속이 상해서 못먹는 애호박이였어 난 모르고 사온거고
엄마는 다시홈플러스에가서 애호박을 바꿔오라고했어 참고로 홈플러스는 집에서 오분안에 갈수있는거리야 근데 나는 집밖에 나가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어차피 잔치국수먹을사람은 나고(가족은다안먹고나만먹을예정이였음) 애호박은 안먹으면 되니까 다시 가기가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안간다고했어 차라리 안먹는다고 근데 엄마가 계속 이거 못먹는거라고 바꿔오라고 점점짜증을내고 아빠도 옆에서 거들었어 나는 그러면 엄마나 아빠가 갔다오라고 자기들도 귀찮고 싫어서 마트 안가면서 왜 나한테 시키냐고 했어 물론 사온건 나지만 내가 일부러 잘못사온것도 아니고 겨우 990원짜리 애호박가지고 내 에너지를 소비하기 싫었는데 내가 돈을 준다해도 자꾸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화내고 짜증내서 점점 감정이 격해졌어 아빠는 돈때문에 그런줄아냐고 정신상태가 썩어빠진년이라고 하면서 손을 몇번 올렸고 엄마가 막아서 때리진 않았어 나도 입모양으로 너무 화나서 울면서 욕을했고 서로 따지다가 아빠가 잔치국수면을 바닦에 집어던져서 그게 터져서 난리가 났어 그래서 나도 울면서 방으로 들어왔고 감정 삭히다가 지금 글을 쓰고있어 누가 잘못한것같아?

추천수3
반대수75
베플|2017.11.06 23:49
너 누가 봐도 너. 니가 글쓴것 부터가ㅋㅋㅋ5분거리 에너지낭비하기 싫다고?ㅋㅋㅋ걍 벌써 니 일상 쭉 나온다...어휴
베플|2017.11.09 23:46
손을 들고,욕을하고, 물건을 던져서협박하는게 옳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을 줄 이야. 무조건 안된다고 윽박지르는 엄마, 폭력적인 아빠라니. 그 천원도 안되는걸로 아이가 상처받는걸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은 참..
베플화났다|2017.11.06 20:17
990원은 돈이 아닌가보지 10원이든 100원이든 돈의 가치는 있는거다
찬반에라이|2017.11.08 01:50 전체보기
인성빠진년. 변명도 댈만한걸 대야지. 에너지? 가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봐. 배고파서 부모님이 준 돈으로 잔치국수는 먹고싶은데 호박 잘못샀지만 다시 가기 겁나귀찮아. 근데 부모님보고 갔다오란말은 못하겠고 그냥 호박빼고 먹자. 호박은 어떡하냐고? 대충 냅두면 아쉬운사람이 알아서 바꿔오겠지. 990원가지고 굳이 거기까지 가야되나 이딴 생각. 니딴엔 화내고 국수던진 부모님 잘못 부풀려서 피해자인냥 하고싶은거 같은데. 평소모습이 얼마나 인간미만이였으면 이러겠니. 손 안댄걸 감사히해라 이년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