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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동의없이 집갖고 간 큰며느리

궁금합니다 |2017.11.06 20:52
조회 116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어디에 어떤 방법으로 조언을 구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화가나서 써봅니다.

저희 할머니께선 4남매를 두셨어요.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 혼자계시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편찮으실때 병원에 간병하시느라 집이 비워진 상황이었는데
할머니 큰며느리가 할머니없으실때 그 집 명의를 자기네 앞으로 돌려서 현재까지 거주중입니다.
그 탓에 할머니는 집도 없이 딸들집, 작은아들집을 전전 중이시구요. 큰며느리는 할머니를 집에 못오시게합니다. 그 집엔 자기 아들며느리네와 손자가 산다구요.
할머니가 정신이 없으시거나 어디 편찮으시거나 그런것도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유공자셔서 혼자서 살 능력도 계시구요.
그런데 할머니집은 본인재산인데 당사자가 없을때 나머지 형제들 동의도 안받고 큰아들이 그 집을 가져갈수도 있나요? 형제들 인감을 만들어서 자기가 찍은걸까요? 본인들이 아니었는데도 어떻게 명의가 옮겨가죠?

그리고 할머니 밭도 있는데 이것도 지금 큰며느리랑 그 아들들이 자기네 밭으로 만들어서 농장으로 만들자며 계획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에 집과 밭은 4형제 똑같이 물려줄 생각이었는데 큰아들집에서 할머니,형제들 동의없이 집과 밭을 자기네 소유로 가지려합니다.

평생을 할머니 생신한번 챙겨준적없고 남보다 더 못한 것들이 할머니 자식들이 있는데도 자신들과 자기자식들에 재산을 넘기려 하는모습에 너무 화가납니다.

몰래 뺏아간 할머니집과 밭도 빼앗가가려는 계획을 어떻게 돌려받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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