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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위치 고민

ㄱㄱㄱ |2017.11.06 21:41
조회 833 |추천 0
결혼 앞두고 신혼집 위치때문에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1 남친은 자가에서 1시간거리 지방도시로 출퇴근.현재 그 위치가 출퇴근하는데 그나마 제일 수월

2 신혼집은 시댁 근처로 결정.남친 자차 전 지하철 이용 둘다 출퇴근시간 1시간 정도 소요

3 차후 육아문제는 시부모님이 도와주시기로 함

4 저는 집에서 직장까지 걸어서 5분거리에서 1시간으로 늘어나는거임 신혼집을 제직장근처에 구하면 남친은 출퇴근 왕복 4시간

5 친정은 아예 다른도시라 상관안해도 됨






이런상황에서 2군데로 추려졌는데 어디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a 시댁과 같은 아파트 다른동 지하철역에서 20분정도 걸어야합니다.남친이 아침마다 지하철역까지 태워주는건 사실상 불가능

b 시댁과 지하철 2정거장 떨어진 아파트.아파트와 지하철역이 연결되 있음.아파트가 밀집되어있는곳이라 출퇴근시간마다 헬게이트열릴것으로 예상




a아파트는 다 괜찮은데 지하철역에서 20분에서 25분을 걸어야되서 남친이 너무 걱정하더라구요.출근시간도 몇배나 늘어나는데 다시생각해보라고 계속 말하는데.저도 괜찮을거같기도 하고 겨울이나 여름엔 너무 힘들지않을까 싶기도하고 잘 모르겠어요.실제로 걸어봤는데 지하철 2정거장거리정도되더라구요






b아파트는 지하철역이 연결되있어서 ,저에겐 너무 편하겠지만 근처 사거리가 출퇴근시간에는 ,거의 주차장처럼 막혀서 남친에게는 너무 힘들어질거예요.아마 출퇴근이 20분은 늘어날듯?





무조건 시댁과 멀리살아야한다고 말하지마시구요.
어차피 시댁과 가까이 살고,차후에 아이를 시댁에 맡겨야할거면 같은아파트에 사는게 어떠냐고.제가 남친에게 먼저 제안했어요.시부모님되실분들도 괜찮겠냐고 .안불편하겠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정말 괜찮거든요 .두분다 좋은분이시고 가까이서 진짜 화목한 가족처럼 살고싶어요. 저 불편할까봐 b아파트도 알아보셨더라구요. 남친도 시부모님도 저한테 결정하라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친은 a가 편하고 전b가 편하고..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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