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전남친이랑 술먹으면서 제얘기를했는데, 저랑 완전히 끝난거냐는 제친구의 질문에 전남친이 나중에는 다시 좋아질수도 있는거고 나중은 어떻게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정말 너무 지쳤고 좋아하는마음이 없다고 했다고하네요. 장거리연애+잦은싸움으로 지쳤구요.
나중에는 다시좋아질수도 있다는말에 희망을가져야할까요?아니면 원래 남자분들은 헤어져도 나중은 어떻게될지 모른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별을 고했을때는 이사람과는 절대, 앞으로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때였거든요..차라리 저에대한 욕을했으면 정이라도 떨어지고 희망조차 안가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