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른다섯살 주부이자 일하는여자입니다.
저희 신랑은 스포츠브랜드대리점 중간관리입니다. 저희에게 중간관리를 준 회사는 가족회사로 저희를 관리해주고 케어 해주시는분은 회사이사님이신데요
이 회사 이사님 사모님이 이회사에서 가게를 하나 인수받아 점주세요... 그런데....
저희 신랑이 얼마전 일하다가 높은곳에서 떨어져 두부골절로 3주간입원료를 해야하는 상황이됐어요...
저희가 사정이있어서 8일을 입원하고 엊그제 퇴원을 했어요 저녁에 늦게 장을 봐서 밥을하고 국을 끓이고 이틀에 한번씩 머리를 감는데 요즘 유행하는 트리트먼트 염색제가있기도 하고 신랑도 저녁을 이미먹고 자고있어서 머리염색을하고 제가 꾸미는걸 좋아하기도하고 처녀적에 붙임머리 가발을 사둔것이있어 이것도 염색약을 바르고 말려 다음날 출근할때 붙이고갔어요
이게 뭐라고 이런저를 이사사모가 보고 남편이 아프다고 병원간다고 자리비우더니 60만원짜리 붙임머리에 염색하고 다니냐는둥 제 인스타를 보고 얼마전 신랑이 고생한다고 나이키에어맥스 97선물해준게 있는데 이거 올린게 한달도 전인데 돈많다는둥 저희 아픈신랑한테 전화해 따지듯 말했다는군요...
일하다 말고 화가나서
참고로 전에도 저희가 쓰는 직원에게 얼마주면 자기네 가게로 오겠냐며 끝없이 딜을해서 제 화를 돋구었고 저희 신랑이 제 성격에 지를거라는걸 알아서 이사사모에게 최대한 좋게 말해 저에게 온 사모말이 더 가관입니다 “삐졌다며? 미안해” 어이가 없어서 이게 삐졌어? 이게 말입니까??? 나이차 나봤자 띠동갑될까여? 아무리 제가 띠동갑이 될지언정 상도덕도 없고 이게 무슨경우였을까요??
제가 이사사모에게 전화해
“사모님 바쁘세요? 시간되시면 통화좀해도 될까요??”
“어 그래 말해”
“사모님 저 머리 미용실간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 염색약이랑 처녀때 붙인 가발 붙인건데 왜 저한테 대놓고 하셔도 될말씀을 아픈 저희신랑한테 말씀하셨어요?”
“나도 오해 풀었어 근데 너 었다대고 전화질이야? 버릇없이 어디다 대고 전화해서 이러니?”
“사모님 저한테 충분히 하실수있는 말씀이셨는데 꼭 저희아픈신랑한테 말씀하시고 솔직히 섭섭하네요”
“야 너 내가 너 두고보고있어 너 애있어?? 야도 없으면서 뭐가 넌 맨날 힘들고 스트레스야?? 아니 그시간에 자야지 니네 신랑 애갖고싶다는데 너 안자고 그런거 하니까 니몸이 준비가 안되서 애가 안오는거지!! “
“제가 뭘 잘못해서 절 두고보고계심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잠이 안와 머리염색한게 잘못인가요? 애기요?? 안생기는걸 어떻게요!!!”
“ 너어디야?”
“저 지금 ㅇㅇ요”
“나 지금 장사해야되니까 너 얼굴보고 다시 이야기하자”
아니 이게 앞뒤가 맞는 대화내용이고 이게 무슨 제가 넘편이 아파서 안챙기눈것도 아니고 넘편아프다고 염색하는게 잘못인가요?? 애 없으면 힘들면 안되나요?? 아가문제로 안생겨서 스트레스받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런저에게 저때매 애기가 안생긴다네요..... 시어머니나 해야 될말 아닌가요?? 이게 직장상사부인에게 제가 들어야할 말인가요?? 도대체 전 뭘 잘못한걸까요? 몇시간뒤면 전 이사모가 일하는가게 뒷편가게에 출군을 해야하고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길 해야하는데 제 지랄맞은 성격같아선 진짜 ㅆㅇㅇ 절로 나오고 ㅉㅇ 버릴것만 같지만
전 뭐라고 말을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