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 나서야 봄이 온다는 말이 있다
너는 나의 꽃이자 봄이였다
나의 마음에 머물다 갔던 너
나의 마음에 머물렀던 너를 기다리며
너를 보면 준비했던 말들을 잊어버린다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잊게 만든다
너를 떠올리는 것 자체로 좋은거 같아
너 같은 여자가 헤어지자고 말한거면 무조건 나의 잘못이다
한번만 더 너를 담게 된다면 그땐 놓지않을게
우릴 놓지 않을게
사랑이 처음이라 이별이 처음이라 참 서툴렀다
어쩌면 지금에 와서 성숙해진 사랑을 할수있을꺼 같다
이제야 알았다 사랑을 주는 방법을
네가 좋다 네가 사랑스럽다
짜증을 부릴때 미간마져
네가 보고픈 밤, 너를 만나러 가는 밤
너란 존재가 소중하고 커서 아픈 새벽이다
너를 아프게한 대가로 이제야 나는 벌을 받나보다
너를 잊어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썼지만
여전히 나는 너란 기억속에 헤매있고 있나보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