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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잘할필요없고 부모님께 잘하면 된다고하네요

ㅇㅇ |2017.11.09 02:57
조회 28,38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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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일단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고.. 남친과 아침에 톡으로도 이 부분에대해 자세히 듣고싶어서 얘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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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아닌거 같고요...제사는 1년에 2번 명절에 제사하니까 총 4번 이라고 하네요!! 할아버지 할머니만 하구...


그리고 톡으로 이얘기를 했는데 자기가 말하는 효도는 버릇없는 행동 그런것만 안하면 된다. 예를들면 집에 놀러오셨는데 무심하게 집보낸다던가 밥한끼 못드린다던가...그런 기본적인거 말하는거다. 그리고 당연히 너사랑해서 결혼하는거다.
내가 원래 살갑지 못한 성격 알고 살가운거 바라는거 아니다.
그리고 내가 예의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걸 만들어서 잘해라는거 아니다. 왜 헌신하고 희생할것만 생각하냐?
분가하면 살꺼라 마찰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너도 너희 부모님한테 소홀하면 서운하지않냐?



이렇게 얘기 하네요


들어보니 맞는말 같기도하고 모르겠네요 정말 대리효도 인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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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남자가 술만 취하면 자기한테 잘 못해줘도 되니 부모님께만 잘해달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부모님 쓸쓸하지 않게 밥먹고 얘기하면서 같이 지내자고 시댁과 친정이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데......


그러면서 자기는 내 부모님께 더더욱 잘할 자신있다고 서!로! 잘하자고 해요


전 효도는 각자하는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저런말을 들으니 부담이 되네요ㅜㅜ 뭔가 더 해야될것같고....


참고로 반반결혼이고 남친은 장남이고 종갓집 이예요.....그래서 장남으로서 그런 마음이 있는가 싶기도 하고....


여튼 남친을 사랑하는데... 서로 부모님 도움받을 형편이 안되니 결혼하게되면 다 빚이고 서로 모아둔 돈도 없고...


그래도 남친을 많이 사랑하니까 은행 빚은 부담은 되지만 서로 갚아나가자 협의했고요!!


근데 저런얘기까지 들으니까....걱정이 되요
남친이 돈을 못 모은것도 집 도와주느라 못모았다고 했거든요(물론 지금은 안도와드려도 됩니다!!)


남친이 왜 자꾸 저런얘기를 하는걸까요?ㅜㅜㅜ
이게 대리효도는 아니죠? 같이 잘하자는거니까?
벌써부터 이런 마음 갖는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162
베플ㅇㅇ|2017.11.09 03:47
친정부모님께는 어떻게 잘 하는데요? 종갓집 장남 이라면서요 ㅎㅎ 우리집은 종갓집이고 난 장남이니 앞으로 명절에 친정은 갈수없다 대신 명절 앞이나 뒤로 찾아뵙고 잘할께 이건가요? 김장때 종갓집 며느리답게 일하고 평소에도 큰 며느리로서 도리를 잘 해라. 나한텐 못해도 우리 부모님께 잘 해라 즉 우리 부모님이 힘들게 해도 고분고분 네네 하고 집에와서 나한테 풀어라 이건가요? 남자분은 배우자를 찾는게 아니라 부모님께 잘 하는 며느리를 찾고 있는것 같은데요.
베플남자개념|2017.11.09 11:37
장인 장모 오시면 니가 식사 차려 드릴거냐고 물어보세요. 한다는 대답외에 딴소리 하면 파혼이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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