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계속 연락오는 전남친에게 마지막말

ㅉㅈㄴ |2017.11.10 15:24
조회 3,600 |추천 5


헤어진지 1년 됐는데도 아직도 연락와요.
안 올 줄 알았는데 정말 왔고,
처음엔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솔직히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연락와도 매일 저녁 늦게, 새벽에만 오고
뭐 딱히 진정성이 안 느껴져요.
연락와도 장문으로 속마음 얘기한 적 한번도 없고
전화해도 되냐, 자냐, 뭐 그런 말들 뿐이거든요.
그리고 지난 일인데 솔직히 이제는 사랑이 아니잖아요?
저는 솔직히 본인 옆에 여자가 없으니까 저한테 연락온다 생각들어요.


이런 제 속마음을 다 만나서 얘기를 하려고하니
정말 타이밍이 웃긴게 연락올 때마다
제가 일이 있어서 바쁘거나
타지에 갈 일이 생겨서 못보네요..

이제 연락씹으면 안오겠지한 것도 있었구..
그러다보니 1년까지 시간이 끌어졌네요.
(헤어지고 한 5개월지나서 연락옴)


밤에만 연락오는 것도 진정성이 안느껴지고
전 다시 만나고 싶은 맘 1도 없음을
지난 일인데 잊고 연락 이제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딱 끊어 말해도 될까요?


제가 한번 아니면 정말 냉철해서
오래 만난 연인도 예외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애매하게 착한척 얘기하면서 여지주는 것 보다는
냉정하게 얘기해주는게
저는 상대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해요ㅜ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