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9개월이나 흘렀다.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이상하게 너만한 사람은 없더라.
편해서 그랬을까 계속 생각이 난다. 정이란 참 무섭다.
생각안하고 싶어서 연락도 끊어봤지만 며칠뿐이고 나는 계속 연락하고
너는 답장 해주고 네 여자친구 몰래 만나서 술먹고... 그렇게 18년이 다가오고 있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머리속으로 생각은 드는데 행동이 그렇게 안된다.
오늘 부터라도 이제 안만나고 문자도 안보내고 널 잊어보려고 한다..
너는 그렇게 행복한데 난 왜 너 못잊어서 맨날 이렇게 힘드냐..
헤어지면 좋겠다. 다시 내꺼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백만번... 에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