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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스토커..? 어떻게 해야되나여 ㅠㅠ

안녕하세요 꼭 조언 듣고 싶어서 글 올려요..

우선 저는 19살이고 지금 취업해서 직장다니고 있는 여자사람이에요..

 

일단 제가 저희지역 근처에 있는 회사에 다녀요. 출근버스가 6시 반쯤에 오고 퇴근하고 집오면 오후 6시쯤이에요.

 

(이 분을 라이언이라고 할게요..) 저번달쯤에 라이언이 퇴근하고 집가고 있는길에 뒤에서 저기요 라고해서 뒤돌아봤더니

라이언 립밤을 주고 도망가더라구요. 얼굴은 노안인 20대 아니면 30대일텐데.. (제 삘은 30대 같았습니다. )

바로 주고 달려가서 받는거 말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뭐야 다음에도 만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고 점점 잊혀져 갈때쯤

 

오늘 저 출근할때도 갑자기 나타나서 빼빼로 주고 가더라구요..

저 식겁한게 새벽 6시 반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제가 출근하는건 어떻게알고 새벽부터 코트 차려입고 주는건지 ㅠㅠㅠㅠㅠ 제가 토요일은 3주에 한번 출근이거든요 ㅠㅠ

게다가 제가 회사언니랑 출퇴근 중간에 합류해서 만나는 편인데 저만 다닐때 골라서 주고 가더라구요

 

맨날 지켜보는 느낌들어서 소름돋아요.. 제가 퇴근하는루트, 출근하는 루트를 다 알고 있던것도 무섭구요 같은 회사에 다니나 생각이 들긴하는데 회사 특성상 직원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뭔가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뭔가 더 무섭더라구요 거절하다가 뭔일나면 어뜩하지 이런 생각도 하고 ㅠㅠ(제가좀 과대망상일지도..ㅎㅎㅎㅎ) 아무튼 다음에 만나면 다 돌려주고 거절하려고 빼빼로 안먹고 , 립밤도 포장안뜯고 그대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막상 근데 또 만나면 제가 얼어서 암말도 못할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 제가 19살인건 알고 그러는걸가요 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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