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아이가 먼저 생겨서 결혼했어요....
요즘 날씨가 환절기라 저희 아이도 토요일 저녁부터 고열에
기침에 콧물에 그래서 일요일에 하는 소아과로 갔어요.
폐렴인것 같다고 엑스레이찍고 동네에서 좀 큰 소아과라
입원을 권유 하더라구요.
일딴 소아과는 함께 갔지만 다른 아빠들과는 달라요~~~~
마치 운전해주는 기사님과 함께 간 느낌???
아이가 뭘 하든 본인은 핸드폰만 만지고...
진료실에 함께 들어가본적 없습니다.
본인은 그저 인포메이션 앞에 앉아 멀뚱멀뚱...
전 전날 저녁부터 아이가 38.5도 38.6도???
새벽에 일어나서 열체크 했고...
아침에 7시쯤 아이가 일찍 일어나서 피곤에 찌든 상태 였어요ㅠㅠ
새벽에도 아이가 열이 높아서 애가 열이 너무 높다고 하니
“내일 병원가~” 그러더니 세상 편하게 코골며 자더라 구요~
전 좀 열나는거에 민감한게 저희 아이가 돌지나고 열경기를 해서 좀 걱정을 많이하는 합니다.
그래서 열이 높고 안떨어지면 응급실 가요ㅠ
열경기 하면 아이가 열날때가 제일 걱정입니다.
병원에 다녀와서 전 너무 피곤하더라 구요ㅠ
침대로 가서 잠을 잤어요...
근데 잠결에 보니 아이가 제옆에서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더라구요....... 저도 피곤해서 일어나지는 못하고 ㅠ
손으로 이마를 만지며 중간중간 열체크를 하고 한시간 30분쯤...
자고 일어나서 못한 빨래 그리고 설거지를 하고 열을 재보니
38도 정도??? 오후3시쯤 해열제를 먹이고 두시간 뒤 5시쯤 열이 38.4도 되길래 응급실 가자고 했어요...
자다가 겨우겨우 일어나서 집 근처 소아응급실이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아이 상태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대기를 하는데...
ㄴㅍㄴ이 하는말이......... 세상 부끄럽고 창피하더라 구요.
“다 경력 없는 레지던트다!” “근무중인 의사들도 뭘 모르는데 돈이나 벌라고 하는거다!” “뭐 아는거 없으니 수액이나 놓고 엑스레이나찍고 피나뽑는거다!” 듣다 제가 너무 짜증나서 다 들리니 조용히 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잘아시는 ㄴㅍㄴ은 왜 의사를 못한건지.....
맞아요 응급실 비싸요. 하지만 제생각은 그래요 아이 실비보험 있고 열이 너무 고열에다가 밥도 안먹어서 지쳐있는데 집에서 힘든것보다 포도당 수액이라도 맞고 덜 힘들게 해주고 싶었어요ㅠ
이제 부모 마음 아닐까요??? 응급실 3만원 정도 나왔어요.
물론 기름값이며 계산하면 3만원 보다는 더 나오겠죠...
그래도 저는 응급실 다녀와서 아이도 많이 편안해 보여서 만족 했어요... 근데 집에오는 차안에서 한다는 말이 “입원을 시키지 그럼 돈 더 나오잖아” “ 왜 응급실은 가서 차라리 그럴꺼면 입원시켜” 제가 입원안시키는 이유 이천번 말했어요.
아이가 잠자리 바뀌면 정말 정말 안자요....
다인실에서 저희 아이가 입원하면 다른 아이들 보호자한테 피해줄꺼 당연해서 안했어요ㅠㅠ
그리고 동네 큰 소아과에는 1인실도 있지만 1인실 안해줄 사람인거 더욱 잘 알아서 입원 안하고 응급실 가겠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희 자가용이 없어요....
ㄴㅍㄴ이 도박해서 4천???해먹었어요...
그것도 제가 통장내역 뽑아서 주변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바카라 한거라고 100% 도박이라고 하더라 구요...
일부러 통장내역 다 뽑아서 변호사 찾아가니 이것만으로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고 둘다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고...
더웃긴건 끝까지 오리발하는 ㄴㅍㄴ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요????바람핀가 아니니 용서해주래요...
저희 시어머니요 저 예정일 한달도 안남았는데 명절이라고 설거지며 원래 제사를 안지내는 집이라 전몇개 하는데 시키더라구요...
주변에서 다들 하시는 말씀이 예정일 한달도 안남았는데 설거지 했냐고 묻더라구요...
여튼 지금은 도박으로 인해 자가용도 팔고 해서 차가 없어요~
근데 ㄴㅍㄴ 말로는 자기 아는형이 차를 빌려줬다며....
좋은차 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는 이런 차 바라지도 않는다며 모닝 소울 뭐든 상관없으니 한대만 있었음 좋겠다 하니..........
“니가 알바해서사~” 저도 일 하고 싶어 안알아 본거 아니에요ㅠ
일딴 알바로 받아주는 나이가 아닙니다ㅠ
알바도 어려야 일시켜 주더라구요... 맞벌이 생각 안해본거 아니에요... 저희 부모님께서 사업을 하셔서 저는 근로자로 되어 있어요... ㄴㅍㄴ 4대 보험안돼어 있습니다ㅠ
다들 아시겠지만 맞벌이 부부만 종일반 가능한거ㅠ
그리고 4살이고 올래 처음 어린이집 갔어요....
본인은 알바라도 하라며 “니가 하는게 뭐냐고 하더라구요”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몰라요~
저희 시어머니가 일하시는데서 가져온 젤리가 있어요.
그래서 아이주라고 주시더라구요.
아이 주기 전에 먹어보니 너무 달고 제입에는 별로 였어요.
그래서 제가 ㄴㅍㄴ한테 “너무 달고 좀 별루던데” 라고 하니
“니 먹으라고 가져온거 아닌데” 참나 기가 차서~~
입에서 맴돌더라 구요 “우리 엄마도 니 배부르라고 너
불러서 밥주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면 뻔해요 아이있는데
소리지르고 이년 저년 찾으며 저한테 욕하고 1818찾고 안해본거 아니에요.... 물건 다 던지고 유리창 깨지고 해서 경찰도 불렀어요.
아이한테 미안해서 참고 또 참아요.
그리고 저희시어머니요????
“너가 좀 참지 개는 화났을때 가만히 냅둬야지 그리고 너가 가만히 있는데 개가 그랬겠니” 이제 저 뭐 안바래요.
아직 시집안간 아가씨 딱 자기엄마 그리고 자기오빠같은 남자 만나서 살면 무슨 말씀하시는지 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흰우유를 그렇게 얼려서 주시는데
저 처음봐요 파나 고추 냉동실에 얼리는거 다 이해하는데...
날짜지나서 못먹으면 그렇게 우유를 얼려요...
그럼 그거 저희 아이가 먹어요...........
진짜 먹이는거 싫고 미운짓 미운말만 하는 ㄴㅍㄴ땜에
시댁식구들은 더싫고 명절때 시어머니 친정도 가요~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ㅠㅠㅠㅠㅠㅠ
하소연이라고 하고 싶어서 글 남겼어요....
여러가지로 짜증나고 우울해서.....
남겼어요 그냥 어디다 말하기도 창피하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