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누 나이도 꽤 먹고 나름 인기도 있는데
누가 봐도 알콜중독에 자존감이 바닥인 남자를 8개월정도 만났어요
그남자가 다정하고 잘해준적도 많지만 너무나 끝이 보이는 사이에요ㅠㅜ
만나봐야 솔직히 끝이 뻔한걸 알면서도 질질 끌다
심지어 제가 차였어요
근데 2달이 지났는데도
정신병처럼 자꾸 생각이 나요
우리집에서도 난리날꺼고 저도 감당할 자신이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미련이 남고 그리운지...
그렇다고 제가 사회생활 못하는 멍청이도 아닌데도대체왜이러까
병원 가봐야되나 싶네요
왜 이러는지 진짜 도대체 모르겠어요
카톡 프사보고 궁예질까지 하게 되요
따끔한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