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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뚱뚱하다고 파혼당했음...

ㅡㅡ |2017.11.13 22:56
조회 69,529 |추천 4
댓글보다가 화나서 추가함!!!!
내가 무슨 다이어트 방법 알려달라고 글썻나요?????
참나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뭐 그리 잘났다고 절 비난하세요???
1일1식 잘못하다가 이렇게 된건데...
금방찌면 금방 빠질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잠깐 쪘다고 파혼까지 하잔놈이 정상이란거예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ㅡㅡ
그리고 먹고나서 나름 줄넘기도 하면서 운동도 했었어요... 무작정 쳐먹기만한거아니예요




제목 그대로... 뚱뚱해서 파혼당했어요.......
오늘 갑자기 근사한 저녁을 사주겠다고 그래서 갔더니 무언가 분위기가 이상하다싶었더니......
결국 파혼자더군요....아....
별 이상한 이유를 섞어대는데 결국 요약하자면 내가 뚱뚱해져서 싫답니다...
제가 결혼준비하면서 살이 좀 많이 찌긴했습니다
원래는 통통한정도 160 / 61~63 였는데
결혼식 때문에 다이어트 한다고 하다가 빠지고 찌고 반복하다보니 요요가 심하게 와서 갑자기 80키로 가까이 됐어요
얼굴은 생각보다는 티가 안나서 보정속옷이랑 검은옷으로 이리저리 감춰왔는데 2주전에 모텔가서... 몸을 보더니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갑자기 피곤하다면서 관계도 안하고 자는척하길래 설마설마했는데....
더 예뻐보이려 다이어트하다가 요요온건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파혼까지 당할줄은 몰라서... 지금 너무 슬퍼요..ㅠ
추천수4
반대수315
베플크크크|2017.11.14 07:19
결혼준비는 안하고 왜 살을 준비했음?
베플ㅇㅇ|2017.11.14 00:44
그건 요요가 심하게 온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거죠. 다이어트 하루 했으면 3일 퍼먹었다는건데..... 차라리 하지를 말든지 욕심을 내지 말든지. 살을 빼고 안빼고의 문제가 아니라 욕심부렸다 안되니까 확 비뚤어져버리는 나쁜 습성 때문임. 살쪄서가 아니라 입으로만 다이어트 한다한다해놓고 정작 돼지돼버린거 보면 나라도 정떨어질듯.
베플남자ㅇㅇ|2017.11.14 01:55
그렇게 지내다가 결혼하고 아이 낳고 방심하다가 100킬로 넘어가는거 순간입니다. 남친이 예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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