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엄마랑 이틀뒤에 수능볼 언니랑 싸움ㅠㅠ
우리집은 재수해서 뒷받쳐줄 형편이아니라 엄마가 항상 대학가라고 하셨는데 언니는 1년만 재수하고 국군사관학교에 간다고 함(국군사관학교는 공짜)
그래서 언니가 말을했는데 엄마는 한숨만 쉬고 그러다가 어제 일이 터짐 사실 우리엄마는 언니랑 말할때 조금 한심하다는듯이 말을 함. 근데 언니는 일단 재수는 해도 이제 볼 수능은 볼거임. 그래서 새벽5시까지 공부하고 나름 열심히하는데 엄마는 어제 언니랑 이야기하면서 너는 노력을 안한다?라는 듯이 말한것같음. 그리고 언니는 집안에서는 싸가지가 없음. 근데 밖에서는 싹싹하게 굴고 잘하는거 같은데 엄마는 그걸 잘 모르고 집안에서만 본걸로 말을 하니까 언니 혼낼때 "넌 정말 싸가지가 없다" 라는 말을 자주함. 아무튼 어제 언니는 엄마가 자기 노력을 다 무시한다는 식으로 말해서 완전 빡쳐서 악지르면서 엄마가 나에 대해서 뭘아냐고 나 진짜 열심히 했다고 엄마아빠 힘든거 알아서 나 진짜 미안해서 열심히 하고있다고 나 재수하는동안 나 혼자 고시원들어가서 엄마아빠 손벌일 일 없게할건데 왜 그러냐고 막 그런식으로 울면서 악을 지르는 거임 그래서 엄마도 화나서 지금당장 나가서 니혼자 독립해서 잘 살아봐 이럼
아침마다 엄마가 데려다주는데 오늘은 아빠가 데려다줌 우리집 분위기 장난아님ㅠㅜㅠ
처음써봐서 이상하게 쓴거같은데 일단 급해요ㅠㅠ
조언좀ㅠㅜㅜ